(바낭) 제 리브로는 아직도 택배 탑차에

리브로에 주문한거 잊고 있다가 어제 오전에 택배 온다는 문자 받고 급 설레여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택배가 안왔어요. 으헝헝헝 ㅜㅜ

배송추적에는 11시에 배송출발 떴건만..... 밤 10시 넘어서 보니 미배송

오늘은 오겠거니 해서 기다렸는데 아직도 안왔어요. (보통 오후 한시 중으로 거의 다 오는 편입니다) 

결국 참다참다 택배 아저씨한테 전화걸어서 물어보니 리브로 물량이 너무 많아서 오늘 중으로도 못온다고 하시네요 ;ㅁ;

(퇴근 이후로 밤늦게는 오실수도 있다고 - 근데 제가 퇴근을 해야죠ㅠㅠ)

 

결국 합의 본게 내일 제가 전화 걸어서 택배기사님께서 어디어디에 있다고 하면 거기로 가서 택배기사님을 캣치!(..)해서 받기로 했습니다.

(뭐 이런 경우가 다........................)

 

한국에서 인터넷 쇼핑으로 이주 넘어서 발송해주는 경험도 처음, 발송 기간이 이틀 넘게 걸리는 것도 처음이라 황당하네요.

전 오늘은 받을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는데 이번 리브로는 그냥 포기하고 있어야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습니다ㅠㅠ

    • 택배기사님과 술래잡기... 죄송한데 웃음이 ㅋㅎㅎㅎ
      저도 빨리 받고 싶은 물건이 있는데 택배 차가 아파트 단지 안에 있으면
      달려가서 받아오곤 했어요. (윈윈이라고 생각하며=ㅅ=)
    • 저도 아직 못 받았어요...
      게다가 우려하던 대로 사생활의 역사 1,4권 취소하라는 문자가!!!! ㅠㅜ
    • 이번 리브로는 그냥 포기하고 있어야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습니다ㅠㅠ2

      맞아요. 저도 20일에 송금하고 28일에 받았는데, 그동안 스트레스 만땅...근데 받는 당일날 문자 받은지 2시간도 안되서 택배 기사님이 오시는 바람에 깜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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