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좀 덜컹거리는가봐요?
별 영양가 없는 짧은 잡담을 마음의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게시판 재개장 때죠.
빨리 글을 올릴 수록 듀게 죽순이 인증이 되기도 할 거고요.
그간 잘들 지내셨나요.
전 ㅋ모 사이트와 ㅇ모 사이트를 오가며 듀게가 없는 아쉬움을 달래곤 했습니다.
제가 두 달 전에 뭘 하고 있었는지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지금은 헝거게임 시리즈와, 브레이킹 배드와, 각종 모바일 게임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 물론 2013년 하반기 시즌 들어간 각종 드라마들도 있지요.
헝거게임은 도대체 제니퍼 로렌스의 인기 비결은 어디서 오는가에 대한 개인적 궁금함에서 시작한 건데
원작이 '의외로' 괜찮아서 하룻밤 만에 세 권을 밤새가며 읽었어요.
이런 류의 소설 치고 번역이 나쁘지 않았기도 하고(번역에 대한 제 기준은 얼마나 우리말처럼 자연스럽게 읽히는가 라서)
이 열정으로 전공 서적과 자료를 섭렵할 수 있으면 이미 내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을텐데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하면서
그런 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번 게시판의 개장을 위해 또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겠지요.
전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는 게 없어 도움은 못 되고.
할 수 있는 건 덕분에, 감사하다는 말뿐이네요.
네 아직은 덜컹이는 중인가봐요 회원정보 들어가서 다른 메뉴로 넘어가면 깨지네요;; 각종 모바일 게임 나중에 시간되면 소개해 주세요 요즘 참 할만한 게임이 없더근요 ㅠ ㅠ
레이아웃 다시 적용 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