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이네요.. 올레! (에아렌딜님 소환글)


아이폰 대란에 참여하지 못해 우울하던 차에.. 작은 선물을 받은 기분이네요.


적적함은 아니었지만,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데스크탑에 등록된 즐겨찾기를 습관적으로 누른 건 저뿐만은 아니겠지요.


단순히 멈춘 거라면 옛글을 보면서 노닥거리기라도 하겠지만, 보이는 건 error 어쩌구 404.... 




뭐 그래도 삶은 지속됩니다. 흔들리거나 요동쳐서 일상이 위협받을 정도는 아니죠.

가끔 생각나는 건 (잘 지냈을) 보통의 회원보다 가끔 정서적 불안을 토로했던 회원이었습니다. 






응답해주셨으면 합니다. 에아렌딜님. 잘 계신가요??



    • 저도 듀게 안되는 동안 에아렌딜님 소식 궁금했어요. 잘지내고 계시죠?
    • 그런 관점에서 소식이 궁금한 회원이 몇 명 있습니다. 정서적 불안.

    • 저도 에아렌달님 소식 궁금하고

      제주도 노생귤 판매하시던 그 분이 생각났어요. 하필 사이트가 완전히 닫힐 때 쪽지 등으로 판매 진행하시던 거라, 어떻게 되었나 걱정했었습니다.
      • 메이님은 블로그에서

        안타까워하시며 계속

        못난이 귤을 판매하고 계셨습니다.
        • 그분 다행이네요. 귤 파시던거 어케 되나 신경쓰였는데.

          김전일 님, 저도 반갑습니다 :-)
        • 아..이댓글 뭔가 찡해지면서 좋아요 대체 무슨 기분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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