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뭔 개소리야...=_=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124115606312
기사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제목만 뽑자면
돈 달라는 소리도 이쯤되면 X소리...
전차개량 성금모금이라도 하는게 아닐까 하는 망상마저 들었습니다...=_=;;
그냥 뭐 걸프전만 생각해도 첨단 장비 없는 전차는 고철이죠
전차든 배든 비행기든 첨단 레이더 장비, 사격통제장비 없으면 그냥 굴러가는 고철, 떠다니는 고철, 날아다니는 고철이죠. 아무리 대구경 포에 강력한 미사일 있으면 뭐합니까? 한번 쏴보기도 전에 레이더 사정권 밖에서 날아온 미사일 맞고 박살날텐데...
엌..저 보고서 파란집으로 올라가면 그냥 누가 믿어줄거 같다는...
"뭔 또라이 같은 소리야?"
참고로 저 기사에는 전혀 나와있지 않지만 북한은 상당수의 T-34(2차세계대전 때 쓰던 골동품!) 전차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K1A1 끌고 나왔는데 상대가 T-34라면 불쌍해서 한발 먼저 쏘게 해줄 듯...=_= (근데 우리나라도 6.25 때 전차 일부 운용중이긴 합니다;;)
어젠가는 중앙일보에서 뜬금없이 AN-2 찬양론을 펼치더만 갑자기 왜 이런 바보같은 소리들의 향연이...-_-
AN-2기 스텔스론이야 말로 한국 군대의 대표적인 미신 중 하나라더군요...=_=; 레이더가 금속탐지기도 아닌데 동체가 나무로 되어있다 해서 안 걸리는 것도 아니고, 야간에 저공비행해봤자(그 느려터진 놈이 주간에 저공비행하면 그냥 대공사격 연습용 표적) 레이더를 피할만큼의 초저고도라면 프로펠러 소리 오지게 시끄러워서 온동네 다 깨울 거라고 합니다. 게다가 지금은 조기경보기까지 보유했으니 그냥 AN-2기는 이륙하는 순간 이미 포착.
"For my family~"라고 외칠 시간은 주고 싸웁니다.
정확히는 양쪽 모두 "For My Papa~!!!"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