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연기자 한분 성함을 알고 싶어요: 알았어요 - 듀게 최고

확실하게 기억나는 작품은 "왕룽일가 (오리지널 버전)"인데요, 거기에서 늘 술에 찌들어살고 (코가 빨간 분장) 강한 경상도(경상북도쪽) 억양을 쓰면서 술을 마시면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 이 노래를 부르는 장년 인물이었습니다.


저는 이 분의 연기를 보면서, 그 분이 실제로 그렇게 알콜중독 초기의  경상도  아저씨인 것만 같아서(!) 마음이 불편할 정도로 그 분의 연기가 대단했어요. 그런데 정작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왕룽일가 출연진을 검색했는데 그렇게 큰 비중의 역할이 아니어서 그런지 못 찾겠고, 아님 어쩜 기억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 다른 분은 아실테고 선동혁을 말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출연진 [편집]

      * 전무송
      * 김영애
      * 김영옥
      * 박인환
      * 조민수
      * 선동혁
      * 김정환
      * 배종옥
      * 윤덕용
      * 최선자
      * 이원종
      * 박혜숙
      * 최주봉
      * 장항선
      * 윤문식
    • 오 가영님 닉넴 찾으셨네요?ㅋ 왠지 장항선님이실듯?!
    • 감사해요 돌아온 가영님. 선동혁씨는 아니에요. 그 분보다 훨씬 더 연배가 있어요. 유일하게 모르는 남자 이름이 김정환씨라 검색해봐도 안나오는데 역시 기억이 잘못된 걸까요. 힝.
    • 장항선씨 아니에요 힝. 제가 연기자 분들 이름을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장항선씨는 알아요오. 제가 찾는 분은 뭐랄까, 여러 드라마에서 봤는데 비중이 좀 작은 조연 역할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그 분의 연기력을 생각하면 주연도 거뜬하다고 생각하고요.
    • 다른 드라마! 힌트좀 주세요. 왠지 꼭 맞추고 싶어졌어요.ㅋ
    • 저도 누군지 얼굴은 아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왕룽일가에서 경상도, 특히 안동지역의 사투리를 아주 절묘하게 쓰셨죠. 그쪽이 고향이셨는지.
      요샌 못 뵌듯요.
    • 힌트를 더 드리고 싶은데 다른 출연작이 생각이 안나요 죄송합니다. 흑

      아 그러고보니 안동이네요. 막연하게 경북지역이라고 생각했는데요.
    • 탈랜트 이원종씨 같은데요. 약주집에서 최주봉의 누님소리 들을때 " 아이구야 ~ " 하면서 콩까루집안 다 됐다 하면서, 한목소리 하던 :)

    • 이분은 그사세에서 현빈아버지!로 나오신 분인데욤
    • 무비스타님이 첨부하신 이미지에 계신 분은 아니신거에요?
    • 아, 이원종씨라고 해서 다른 분을 연상했는데 동명이인이셨네요. 저분 맞아요. ㅎㅎ
    • 저분 이름도 이원종이군요.
      http://www.gstatic.com/onebox-korea/fbe7103fe25f4b8c.jpg
    • 맞아요 맞아요! 아침 준비하러 부스럭거리는 사이에.
      아 이원종씨를 다른 이원종씨로 착각하곤 찾아보지도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아유 속시원해.
    • "쿠웨이트 박"과의 장면 말씀하시는군요. 아 드라마 다시 보고싶어요.
    • 저도 시원해졌어요! :)
    • 라디오스타님 궁금해해주셔서 감사해욧
    • 여기 계시네요
      http://www.gsdaechu.com/board.php?board=notice&menu=04&tname=%C0%FC%C3%BC%BB%F3%C7%B0&command=body&no=12
    • 리메이크 드라마로 조연상까지 타셨네요. 근데 억지로 웃는 얼굴이 좀 큐트... 가영님 감사해요.
    • 네 이원종님. 정통 안동사투리 쓰시죠 ㅎㅎ
    • 저도 이분 무지 좋아해요. 옛날에 토지에서 나왔을 때부터 팬이에요. 진짜배기 사투리 쓰시는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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