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새 듀게 게시판의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대해서
가로길이 동감입니다.
앗~ 저도 4가지 모두 공감합니다.
저는 그닥 동감 못하겠네요.
단지 레이아웃이 바뀌었기 때문에 나오는 말 같습니다.
사용하다보면 적응되는 수준들이라는 뜻.
가로길이 동감입니다.
듀나님 영화리뷰에 한 컷씩 들어있는 캡쳐 가로길이가 대략 600 픽셀인데, 그 폭을 많이 벗어나니까 가독성이 떨어지네요.
저도 1번,2번,4번은 동감이고요, 위에 그림있는건 전 좋은거 같아요 ㅎㅎ
저는 불편한 부분은 없습니다만, 다른 많은분들이 위에 대해 개선 되기를 바라신다면... 시간 되시는대로 천천히 적용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듀게 존재만으로 그저 감사하고 있는 중이라는거 노파심에서 덧붙입니다:-)
가로 길이는 예전 게시판들도 다 그러지 않았던가요?? 그냥 디폴트값으로 놔둬서 생기는 문제이긴 한데
메뉴가 상단, 좌측에 중복되게 존재하는 문제도 아마 xe 기본 설정일 겁니다. 물론 바꿀 수 있지만, 그러려면 추가 작업이 들어가야 하죠.
홈페이지 디자인만 생각했을 때는 좋은 의견이긴 한데, 지금 상황에서 이런 피드백은 좀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 시스템 안정화도 덜 되었고, TFT 분들은 아직도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좀 정리가 된 다음에 오류 보고나 개선점 받는다고 언급이 되면 그때 말씀하셔도 늦지 않지 않을까요?
이 분야를 잘 아시는 것 같은데,그럼 TFT에 지원해서 직접 참여하시는 건 어떤가요?
저도 1,2,4 공감입니다 ㅎㅎ
수정이 안되는 고로 다시 적을께요. 저는 전혀 조금도 불편하거나 어색한것 없습니다.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 시간내셔서 다 죽어가는 듀게 살려놓으신것 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만 위에 나온 개선 사항에 대해 아주 많은 유저분들이 반영되기를 바라신다면, 일상에 지장이 가지 않는 한에서 엄청 시간이 남으실때 반영을 고려해보시는것도 어떨까~ 라는 의견입니다. TF분들께 정말 고기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제가 좀 댓글을 삐딱하게 적어놨는데,
제일 큰 건 예전의 듀게는 이러했는데 지금 듀게는 이러하다는 정도의 인상이 강해서입니다.
그런 식이라면 새로운 건 적용해볼 필요도 없잖아요...
(솔직히는 글 쓰신분이 영어를 너무 여기저기 분별없이 섞어쓰셨기 때문도 있습니다.)
1. 가로 기본 길이가 길다는 것은 공감. 다만 가로 폭이 고정되어야 할 이유는 없는 듯. 제로보드 시절의 듀게도 가로 폭은 고정되지 않았어요.
2. 중메뉴(2뎁스 메뉴)가 풀다운 메뉴 / 왼쪽 메뉴 (snb)에 함께 나오는 방식은, 다른 메뉴의 하위 메뉴로 가는 접근성이 좋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고
3. 상단의 예쁜 그림을 굳이 하단 푸터로 보내면 상단이 매우 썰렁해질 뿐더러... 시각적으로도 낭비고 기능적으로도 쓸모없어요.(푸터에 그림이라니)
4. 게시판 검색 버튼이 숨겨져있는 것은 그냥 게시판 스킨이 그래서 그런 것임.
그리고 지적하신 것들은 '인터페이스 디자인'이라기보단 '레이아웃 디자인'이 맞습니다.
가로길이가 살짝 조정되었으면 좋겠지만, 사실 듀게를 살아나게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수정 안해주셔도 감사한 마음으로 듀게이용하겠습니다.
하나가 더 있겠네요. 뭔가 강의하는 듯한 어조요.
뭔가 전문적으로 '보이는' 내용을 강의하는 듯한 어조로 길게 쓰시고는
지금 하는 게 낫다, 복사해서 붙여넣기 정도면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tft가 고민해서 만들어가고 있는 결과물은 뭐가 됩니까.
멋모르는 이용자분들은 [header footer 핵심 콘텐츠 나불나불..]만 봐도 그럴싸하게 여기실지도 모르죠.
사실 지금 듀게가 덜컹거리는 건 레이아웃이니 사용성이니 하는 것보다도
1. 회원 모듈 오류
2. 게시글이 삭제가 안 된다거나 하는 기능 안정화의 문제,
3. 독립 서버로 옮긴 다음의 문제일텐데요 (운영, 비용..)
제 입장에선 위 세가지, 특히 3번의 문제가 가장 걱정됩니다. 비용문 제니까요.
우리는 어쩌면 무임승차하고 있는 입장에 가까울수도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icef님의 그 강의하는 듯한 어조가 매우 거슬릴수밖에요.
건의는 그냥 건의일뿐이에요. 건의하지 마라고 할것 까진 없어요. 물론 제가 TFT라면 지금 시점에서 이런 건의는 가볍게 무시할겁니다만.
댓글들 보다 흥미가 생겨 글쓴이 이전글도 보고 왔습니다. 먼저 house님의 댓글 중 '무임승차'부분에 대해선 생각이 다르지만 나머지엔 대충 동의하고요. 글쓴이는 해가 두번 바뀌는 동안 (두개 게시글간의 비교에서) 인지의 폭이 전혀 넓어지지 않았네요. 사람이 나이 먹어가면서 그러기도 힘들텐데 참 한결같으십니다.
그리고 다시 '무임승차'라는 표현으로 돌아가, 수고하는 분들께 고마워하는거야 당연하지만 그걸 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일종의 과잉입니다. 구성원들 개인이 게시판에 기여하는 정도는 다르겠지만 가장 사소한 하나라도 분명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짐을 느끼며 듀게를 이용할 필요는 당연히 없겠죠.
글쎄요, 이 바로 앞 버전의 듀나 게시판 리뉴얼에는 사춘기소년님의 나홀로 헌신이 있었지만 일부 회원들의 그 '당연한' 마음씀씀이로 인해 쫒기듯이 듀게에서 손을 떼고 나가셨던 아주 고약하고 좋지 못한 선례가 있습니다.
그 이후에 반복되는 서비스 오류와 악성코드 공격에 대한 복구에는 매번 여러 회원들의 보상 없는 자원봉사, 노력봉사, 재능기부의 헌신이 있었죠. 그리고 일명 TFT라 불리는 분들이 사이트를 새로 구축한 것까지요.
이쪽 업계에선 보통 (기술자의 등급 x 투입 시간 x 노임) 으로 단가를 산출합니다. 금액으로 환산해도 결코 만만한 규모가 아니예요. 죄지은 마음으로 부담을 가지자는 오바하자는 건 아니잖습니까. 무려 한달의 기간을 거쳐 듀나게시판이 새로 만들어지고 오류 잡는 작업까지 남아있는, 적어도 현재의 상태에서는 '무임승차'라는 표현으로 그분들의 수고를 치하하는 것은 결코 과하지 않습니다.
(글을 막 쓰다보니 비문에 오타 투성이네요. 수정도 안되고... 적당히 걸러 읽으시길)
그리고 룽게님의 글을 보니 한가지 정정해야겠네요. 씨네21서버를 계속 사용하고 도메인만 독립했군요.
호스팅 비용 부분은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일단 가로사이즈는 제가 급한대로 수정은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css에 min-width를 지정하였던 것으로, 최소 가로사이즈를 지정한 것이었습니다.
기존 레이아웃 스킨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내용의 길이에 따라 조정하지 않으면 float 때문에 오히려 LNB 아래로 content 영역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로사이즈를 줄이니 댓글 쪽 에디터의 tool이 두 줄로 떨어지기는 하는데... 화면을 더 키우면 한 줄로 나오실 꺼구요.
그리고 검색 아이콘 문제는, 기본 xe 스킨 방식입니다. 현재 기본 스킨으로 제작을 했고, 검색영역 같은 건 추후 필요하다면 스킨 변경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LNB를 제거하는 부분과 관련해서는 house 님이 말씀하셨듯이, GNB의 dropdown 형태의 메뉴가 사용성, 접근성이 좋지 않아서 LNB를 유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기는 하지만, 어차피 배너도 넣어야 하고;;; 억지로 배너 넣을 공간을 만드는 것보다는 레이아웃에서 지원하는 영역에 배너를 넣는 식으로 하는 것이 브라우저별로 큰 차이 없이 사용자들에게 보여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소견입니다.
'당연한' 마음씀씀이에 불만을 제기하고 비난해 쫒아낸 선례는 고약한게 맞고 거기서 고약한 지점은 적반하장으로 요상한 권리를 주장한데 있습니다.
매번 여러 회원들의 보상 없는 자원봉사, 노력봉사, 재능기부의 헌신과 이번 새로운 게시판을 열어둔 분들의 노고에 고마워하는건 당연합니다. 또 앞으로 어찌 굴러가게 할지에 대해 모든 회원들이 함께 방법을 구해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고마움와 미안함은 엄연히 다른겁니다. 고마워하지 않을때 문제가 되는거지 마음의 짐을 안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잖습니까. 죄지은 마음으로 부담을 가지면서 게시판을 이용해야 한다면 전 안오겠습니다. 올 이유가 없잖습니까? 죄지은 마음에 부담이 되면 생사가 달린 것도 아니고 여기 오지 않아 부담을 덜어드려야죠. 수고를 치하하고 감사를 표하고 싶다면 고개를 숙여 인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를 땅에 대고 발을 머리 위에 올려주세요. 간청한다면 그건 말이 안되죠. 지나친 저자세는 경우에 따라 상대의 선한 의도에 찜찜함을 끼얹고 같은 포지션을 취하지 않는 다른이들을 나쁜사람으로 만드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래서 착하단 소린 들을 수 있어도 그게 모두를 위한 정도라곤 생각되지 않네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행여라도 내가 무임승차를 해서 애써주는 분들에게 죄스런 마음이 드는 날이 온다면, 듀게가 아무리 좋아도 오지 않을겁니다. 좋단 이유만으로 그럴순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