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서
제가 제주에 있을 때였군요.
지금보니 제가 제주에 있다고 쓴 글이 게시판 닫히기 거의 마지막 쯤.
제주는 좋았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 우도에서 고양이에 물려 결국 사흘간 입원까지 해야했던 것만 빼면요.
요즘 너무 춥고 미세먼지로 하늘까지 온통 뿌옇다 보니 제주도의 푸른 하늘이 자꾸 그리워지네요.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와 바다 색깔이 코발트 빛이네요. 저런건 남국의 휴양지 같은데서나 나오는 색인줄 알았는데;;;
고양이가 물어서 사흘 입원이라니, 세상에 만만한 놈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