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두번째 보고 알게 된 2가지..
1.귀염둥이 올라프가 언제 생겨났나했는데..엘사가 Let it go 부르며 이거저거 만들던 사이에 만들어졌네요..아우 올라프..두번 봐도 넘 웃겨요
2.에란델에 걸려있던 마법이 어떻게 풀렸는지 제대로 몰랐는데..엘사의 마음에 그녀의 평생을 괴롭히던 두려움 대신 진정한 사랑이 찾아오자 컨트롤이 가능해진거였더라구요..안쓰럽단 생각도 들었어요..어쩌면 이 사단을 안 겪었어도 되었을텐데..
두 번 보니까 다른 노래들도 귀에 들어오고 넘 좋네요..두번 봐도 올라프는 넘 귀엽고 엘사의 내면 연기는 너무 좋아요
2번 관련해서 겨울왕국은 특수이동(?) 교육에 실패한 사례의 표본이란 생각도 들었어요.
특수이동이 아니고 특수아동이요.ㅠㅠ 아침에 다시 보니 치명적인 오타가 있었네요.
겨울왕국 보고 영화관을 나서는데, 제 앞에 걸어가던 어여쁜 여성분이 친구에게 외치던데요.
"올라프랑 소개팅하고 싶어!"
올라프 귀여워요, 늠늠 귀여워요. -0-
올라프를 처음 만든건 애기때 아닌가요? 똑같이 생긴 눈사람 만들었던거같은데.
어렸을때 만든 눈사람이 올라프 맞긴 한데..생명력을 가진 올라프는 렛잇고 할때 산위에 올라가면서 이거저거 만들때 잘 보면 나와여..
1번 내용은 let it go 를 다시 듣고 싶어서 유투브 영상 찾아보면서 저도 깨닳았었어요. 앗! 이때!!! 하고 ㅋㅋ
전 포스터나 트레일러 보면서 올라프가 전형적인 짜증나는 조연이면 어쩌나 했는데 비중을 너무 적절하게 줘서 당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