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 개명~ 듀게 열려서 정말 기뻐요

듀게가 열린건 정말 새해 큰 선물이에요~

 

잠 안오는 새벽마다 얼마나 자주 들락날락 했던지, 2014년을 맞이해서 훌훌 털고!

 

오늘만, 오늘만,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그리워하고, 오늘만 이렇게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이제까지 " 오늘만" 썼는데

 

올해 부터는 좀 달달하게 살아보고자!  벌꿀이로.

 

그동안은 자몽처럼 살았는데 원초적인 달콤함의 벌꿀로 돌아가볼까 해서. (사실 소프트리에서 벌꿀 아이스크림 먹고 나서 바꾸는 중입니다)

 

 

듀게가 돌아와서 정말 기뻐요. 올 설 연휴에도 함께해요~

 

 
바꾸고 나니 바쁜 벌꿀이가 생각나서, 조금은 엥, 스럽네요.ㅋㅋ
    • 소프트리 아직 도전 못했는데 특별한 맛인가요?
      • 폴바셋 드셔보셨나요? 그 진한 아이스크림에 벌집이 척~~ 올려져있어요. 꿀이 너무 달고 줄줄 흘러서 아, 달다. 하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리고 밀랍이 씹히는게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을 해치는 듯 했어요. 특별한 맛은 그리 없는 듯
      • 집에서 투게더에다가 선물받은 꿀 올려서 먹어볼까 생각했는데 요즘 투게더도 금값이더군요
    • 엥스럽게도 새해에는 바쁜 벌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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