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가 돌아오면 이 말을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하나
둘
셋
이연희 화이팅!!
저 이글 좋아요
올해는 아라랑 연희랑 잘 될 모양입니다.
연희 화이팅!!!!
도저히 지나칠수가 없는 글이군요 +_+
저도, 이연희 화이팅!!ㅜ화이팅!!
이연희 고등학교 배경이 87년인데 왜 교복을 입는지... 교복 자율화의 끝물인 시점을 드라마에서 시각적으로 맘껏 표현해 줬으면 싶었는데요. 그럼 이야기가 훨씬 풍성해지고 시각적으로도 당시는 원색의 복장들이 학교라는 공간을 밝은 시각으로 그릴수도 있고요. 실제로 학교에 헤어밴드 하고 등교하기도 하던 시절이었죠. 저는 스쿠터타고 등교하기도 했었으니까요. 그리고 10년후 어두운 아이엠에프 시기와 대비도 잘 이뤄질거구요.
그리고 이연희양은 윗 윗몸이 너무 드러나서 아쉬운데 그걸 감추느라고 입을 다 안 벌리니까 발성이나 표정도 다 엉망이었던가 봐요. 여기서는 맘껏 드러내는 날은 발성이나 표정이 다 좋아지는데 지난주던가 그 전주에선가 또 의식해서 또 예전처럼 하니까 다시 왜 이러나 싶던 회차가 있었어요. 그냥 웃을때는 맘껏 웃어야 되고 말할때도 크게크게 더 해야 좀 더 사랑스러운데요.
1회의 이 시퀀스 때문에 계속 보게 됐죠. 연희양 먹방장면이죠. 처음 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이 엘리베이터 시퀀스를 몇번을 봤는지 잘 만들었어요.
맞아요. 연희는 맘 놓고 웃을 떄가 가장 예뻐요. 너무너무 예뻐요. 바보처럼 예뻐요ㅠ
ㅋㅋㅋ 요즘 챙겨보는 드라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