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알콜 소비량 남한 좀 보세요(그림 나와요)
반만 칠해 놓으니 남한이라는 말이 먼저 나오네요.
빨강으로 도배한건 보드카의 나라 러시아 입니다.
저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북미 알콜 소비가 적네요.
중국이 저 정도 밖에 안되는군요. 꽤 마시는 줄 알았는데..
몽골에서 매일 마신다는 마유주는 알콜로 치지 않는건가요
역시 아일랜드가 만만치 않군요.
38선 아래에선 유일한 빨강이라니, 개성 있네요.

뭐랄까 한사람당 마시는 술의 양보다는 술 마시는 인구에 좌우된다는 느낌이에요.
우리나라 처럼 모든 사람이 술을 마시는 나라는 잘 없는듯. 강요하는 문화에 원인이 있겠죠.
중국과 일본은 물론 북한까지 이겨서 뿌듯...??
근데 북한은 뭐랄까 통계에 잡히지 않는 밀주 소비량? 그런게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 성인남성의 1/5 이 평생한번 이상 '병적음주'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군요..... 과연 병적음주란....... ㅠㅠ 게다가 남성 64%, 여성 70%가 권장량(건강을 해치지 않는 게 기준) 이상의 술을 마시고 있다고... (여성의 알콜분해능력을 남성의 1/2로 했을 때 가정). ... 근데 평일 저녁에 모여서 3~4시간 안에 스트레스 풀고, 직장에서 별로 안친한 사람들끼리 속얘기 하면서 친한척 하려면 술만한 게 없어요. ... 그러다보면 집에서 자작을 하게 되고....
진한 녹색은 대부분 이슬람이 득세하는 나라인 듯.
중동, 북아프리카 & 인도네시아는 이슬람이니 그렇다 치고, 아프리카 나머지 지역은 먹을 물도 넉넉치 않은 지역이니 그렇다 치는데 남미와 동남아 지역이 적게 마시는 게 의외로군요. 평균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그런데 남미 북동쪽에 유일하게 데이터가 없어 흰색으로 남아있는 나라 어딘지 아시는 분?;;
프랑스령 기아나 같은데요. <빠삐용>의 무대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