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인들 새해 복 많이 받아




총대매고


작년 12월 31일의 이벤트

(경어를 생략하여 반말을 하는)



올해도 유지해볼까 해서 이렇게 게시물 썼어


김전이 제안하고 가영이 동의해서 이인이 시도하네




꺅..



돌맞을까봐 무섭지만


하루 정도는 모두들 웃으면서 넘어가자구 ^0^




새해 복 많이 받아듀게!

    • 자, 리플들이 달리면 서로 인사나누자고. 12월 31일에 듀게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어. 그리고 내가 막 쓰려고 했는데 네가 시작했구나

    • 12월 31일에도 오픈을 내가 먼저 하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더라구... 2013년 최초 게시물은 나였는데.. 나도 어쩔 수 없는 듀게빠인가봐 엉엉

    • 야 이거 리플 안달리면 엄청 민망하겠다 ㅎㅎ

    • 눈팅족인데, 민망하지 말라고 댓글 달고 가. 고맙지? ㅎ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친척들의 질문 공세도 잘 이겨내고 말이지... 상대를 할말없게 만드는 방법은 어떤 질문이든 '그러게요' 로 일관하는 거 같아.

      떡국 먹고 또 만나~
      • 내일 아침 부모님께 언제 결혼할거냐고 잔소리 들을 일이 걱정이야.다행히 다른 친척들은 없어. 

        • 일 년에 네 번.  설, 추석, 아버지 제사, 오마니 제사, 그저 담담하게 듣기.



          지역사회라서 안 들을 수도 업소 뭐 그냥.

          • 읔 아버지 오마니 제사라니. 이 나이 먹도록 어머니 밥 얻어먹고 있지만 가끔 누가 이런 행복을 누리나 생각해. 더 열심히 살자.

    • 고마워 ~ 새해 복 많이 받을께. 그대도 새해 복 많이 받아 ~
      • 이따가 일 좀 정리하고 더 쓰겠지만 올해도 책 계약이며 시작이 나쁘지는 않아. 그래도 또 욕심이 생기네. 새해복 많이 받고 하는 일 다 잘되고. 듀게 다시 열리고 만나니 반가웠어

    • 그래 그래 전자미테공자야 너의 전 이름은 흑인이었지 올해는 더 좋은 해가 되길 바란다.

    • 전일이도 열심히 일하고 돈벌어 장가 갈 준비하고

      • 나중에 12월에 선 본거 이야기 올릴게. 그거 알아? 가끔 인터넷에서 듀게, 그러면 가영이랑 전일이랑 함께 엮이는거 ㅎㅎ

        • 그래 해줘 엮이는건 좋은거지 뭐

          • 엮으니까 폭풍우 치는 밤에 나오는,누가 가브고 누가 메이일까 가브는 이인이겠지

    • 듀게 재개장하고 첫 댓글인데, 무려 반말을 할 수 있다니 웬 떡이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어! ^^  

      • 응, 너도 새해복 많이 받아. 듀게도 새로 열렸는데 게시글 많이 부탁해

    • 눈팅족이라 부끄럽지만 이런 이벤트에 살포시 댓글을 달아본당. 듀게 다시 열려서 너무 좋구 글 재주가 없어 글 쓰긴 어렵겠지만 가끔 댓글은 달아보려구. 그래서 듀게가 다시 많이 활성화됬으면 좋겠어. 뭔가 반가워하는 사람들도 많고 조회수도 높은데 글은 적네. 다들 부끄럼타는건지.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길 바래. 명절에 술도 한잔하면서 놀구 싶은데 최근에 술 마시니 급성두드러기가 올라서 못 마시고 있어. ㅠㅠ 몸이 약해진건지.. 건강이 최고야.

      • ㅋㅋㅋ술 끊어. 새해 복 많이 받아

        • 가끔 맥주 한캔이 얼마나 좋은데.. 많이 마시는 것도 아닌데 두드러기 올라서 왠지 억울해. ㅠㅠ 그래두 한동안 끊어야겠지. ㅎㅎ 댓댓글 고마웡~ 좋은 밤, 좋은 꿈 꿔~

          • 응응 근데 야 그거 면역 약해지면 두드러기 올라오더라 너도 좋은 밤!

    • 새해 복 많이 받아듀게! 올 한해 계획한대로 일이 흘러갔으면 좋겠다ㅜ 지금 진행중인 상반기 계획 무사히 마치고 하반기에도 좋은 계획 세워서 실천할 수 있었음 좋겠다! 위에 올해 출발이 순조롭다는 댓글도 보이는데 다른 듀게인들도 2014년이 좋은 한 해가 되었으면좋겠어!!
      • 여우란 닉네임 보니 숲에서 굉장히 힘이 센 것도 아니고 약한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늘 긴장하고 사는 모습이 연상되네. 내 계획은 에이전트가 세워주는거라 그것 참 애매해. 새해복 많이 받아!

    • 듀게 재개장하고 이렇게 다들 볼 수 있어서 기뻐


      이번 설은 고향가지 않고 집에서 작업 마무리나 할려고 했는데 일은 안하고 하루종일 먹고 자는 중이야


      올해는 밀린 일 없이 기한까지 제때 일 끝냈으면 좋겠어 ㅜㅜ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

      • 나도 어어하다가 지금도 일하고 있어. 원래 계획이 이게 아니었는데. 연휴 잘 보내! 건강하고

    • 독감 걸렸는데 종일 일하고

      이제사 쉰다

      다들 새해엔 기쁜 일 그득해라
      • 어 그거 조심해라 요즘 신종 플루 다시 유행이래. 늘 건강하게!

      • 귤누나 당분간 없을 국내 설 잘보내!ㅁ!
      • 안자고 모하니! 안자면 눈썹 하얗게 되는거 아닌가? 

    • 안녕안녕. 살다보니 다 아등바등일텐데 일케 한 번씩 와서 둘러보고 가끔 얘기하고 그런게 참 좋드라.


      다들 복 많이 받자아~




      • 너 늘 늦게 자더라. 나처럼 일하는거 아니면 일찍일찍 자! ㅎㅎ

        • ㅋㅋ진짜 생각해보니 듀게 없는 동안엔 12시 전에 잔 것 같다. 근데 마침 요즘 또 늦게 자는데 듀게가 열렸네??ㅋ

    • 모두들 복도 많이 받고 덕도 많이 짓는 한 해가 되어 듀게~ ( 이렇게 댓글 쓰면 대댓글꾼이 붙어주는 거야? ) 눈썹 하얗게 새지 말고 어서들 잠자리로 고고. 설날 아침엔 모닝커피보다 떡국이래^^
      • 누가 제일 늦게까지 리플 다는지 감시하고 있어. 새해복 많이 받으삼!!

    • 안녕~ 듀게와서 처음 다는 댓글인데 반말이라... 잼있당!  근데...난 글재주가 너무 없어;;  그래도 댓글부터 열심히 시작해볼게!


      그럼, 새해 복 많이 받구, 아직 안 잔다면 이젠 그만 자~

      • 듀게보느라 일이 자꾸 밀리고 있어! 새해복 많이 받아- 내가 주동해서 연 글이라서 꼭 다 리플 달아주고 싶거든 ㅎ

    • 근데 올해부터 세뱃돈을 받아챙길수 없게 되어서 그런지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말이 이젠 반갑지는 않아;; 복어회나 복지리라면 얘기가 다르긴 하지만

      • 노력해봐. 고향내려가는 어느 27살짜리 아이에게 새뱃돈 좀 받아오라그랬더니 못하겠다 그러긴 했는데. 그래도 새해복 많이 받아!

    • 드라마 보다 자려고 누웠어.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듀게들어왔는데 이런 걸 하네 ㅋㅋ

      여기 듀게인들 모두 건강하고, 건강하고, 또 건강해라!

      다들 연식들이 꽤 되잖어 ㅜㅜ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된다고~


      암튼 새해 복 많이들 받으슈~

      만사형통하길-
      • 이거봐, 연식이라니! 그럼 꽃은 할미꽃인가! 새해 복 많이 받아. 당신도 만사형통

    • 이야 글쓴이..뭐라고 불러야되니? 내가 한자에 약해서... 암튼 총대메느라 수고했어^^


      난 지금 고등학교 동창인데 왠지 나이들고나서 더 친해진 친구 한명이랑 얘기 엄청 하다가 집에 들어와서 기분이 좀 좋아. ㅎㅎ


      너희들도 즐거운 연휴 보내렴.


      그리고 연애를 해.
      • 막 던지기야? 연애가 쉬운줄 알아? ㅎㅎ 즐거운 연휴 보내

    • 새해라는데 뭐 실감도 안나고, 할일은 많은데 잘 진척도 안되고, 애재우고 와이프 잠든 뒤 방에서 조용~히 나와서 뭐 좀 해볼라치면 한밤중이여. 결국 일은 눈꼽만큼 진척시켜놓고 이렇게 듀게나 / 듀게가 복구되서 너무 기쁘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고, 다들 듀게 하지 말고 일하자! 망했어... 자야지. 내일 부모님댁 인사드리러 가려면... 졸려.... 

      • 캬 애도 있고 와이프도 있고 행복하겠다 ㅎㅎ
        • ㅎㅎㅎ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생략할게... 난 왜 아직도 안자고 있는거지? ... 진짜 자야겠다. ㅠㅠ

          • 히히히 말하지 않아도 알아 ㅋㅋㅋㅋ
      • 내가 제일 망했다. 잘 자!

      • 그러게. 주동자는 나였는데. 너도 고마워.

    • 나도 슬쩍 반말 이벤트에 참여해 봐.


      다들 반말 한다고 용쓰는 모습들이 왜이리 웃기냐? 반말이 관례인 타게시판에선 다들 술술 잘 하지?


      듀게가 잠시 문 닫은 기간동안 내가 듀게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깨달았어. 너희들이 아니꼬울 때도 더러 있지만 여기만큼 영화, 문화 전반에 대한 찰진 글이 올라오는 공개 게시판이 없는 것 같아. 무엇보다 일베 녀석들이 거의 얼씬거리지 않아서 내 정신 건강에 좋은 게시판이야.


      새해에도 가열차게 듀게질 하자구.


      난 뜸한 유저였지만 앞으로는 영화 잡담을 위주로 조금씩 글을 더 올릴려고 해.
      • 듀게 막 흔들릴때 원래 취지에 맞춰 영화이야기를 좀 올리자는 말도 있었지. 나도 반성 많이 하는데, 듀게는 뭐랄까 모든 아야기를 다 받아들여주는 너그러운 곳이라 그랬을까. 난 책 이야기를 좀 올려볼까해. 그러면서 계속 수지 사진만 올리려나 힝~ 새해 복 많이 받아

        • 듀게는 까다로우면서도 대인배스러운 곳이야 ㅋㅋㅋ특이한곳같아
          • 주인장이 지금 게시판 보고 좀 흐뭇해했으면 좋겠당

        • 수지 사진 보는 거 나도 은근히 좋아한다. 어떤 미운 짓을 해도 부비부비 해주고 쇼핑 하는데 데리고 다니며 자랑하고픈 이쁜 여동생 같은 수지 아니냐?


          그러니 새해에도 수지 사진 올리는 것ㄹ 껄끄러워 하지 말고 마음껏 팬질 하길 바란다.


          그런데 반말 하니깐 무지 친하게 느껴지네. 반말의 장점이 확 드러나는 순간이구나.


          새해에 웃을 일이 더욱더 많기를 기원할게.
          • 나 슬쩍 나뮤 세라로 갈아타려....아니야. 수지는 영원해. 같이 활짝 웃자고

          • 그러고 보니 여기만큼 각종 정치, 경제, 문화, 신변 잡기 등등 가리지 않고 올려도 되는 곳이 드물어. 겉으론 마구 자유스러운 척 해도 정치글 금지, 신변잡담 금지 등등 소재로 제한을 둔 공개 게시판이 대부분인데 말이야.

    • 근데 본문 ㅋㅋㅋㅋㅋ김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전일 너는 김밭이다 낄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씻고 자야하는데 1-2쪽 번역 더하려고 이러고 있당

          • 오늘 인지도 없는 걸그룹이 얼음물 깨고 들어가더라. 진짜 돈 벌기 힘들어

            • 으아 ㅋㅋㅋ ㅜㅜㅜㅜㅜ
    • 김전이 최근에 썼던 글 생각난다

      사람은 움직여야된다고???

      아 사는건 넘 피곤해.... 대충 편하게 살순 없을까..
      • 움직이지 않는 자는 패배한다. 그것도 개인 성격나름이겠지. 다만, 움직임은 비슷한데 돈 버는 건 왜 차이날까 요즘 그 고민

        • 음 그건 진짜 어려운 문제같아. 근데 같은 일을 해도 계약직하고 정규직은 월급 차이가 나. 그런것도 뭔가 실마리일거야
          • 약국하는 친한 후배가 돈을 너무 잘 벌어 살짝 짜증이 났어. 나한테 남은 건 책을 쓴다는 자긍심뿐. 그것도 별거 아니지만. 안자니 ? ㅎ

            • 근데 뭐 밥 굶을 걱정하는거 아니면... 돈하고는 행복하고는 달라... 내 애인은 연봉이 나보다 열배는 많지만 딱히 행복해보이진 않았거든.

              부러워할 필요 없어... 자긍심이 있으면 된거지 ㅎ


              난 딱히 잠이 안와서..
              • 이런 대화는 친목질에 들어가려나. 그것도 오늘은 허용. 나이 먹을 수록 돈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니까. 우후~ 열배라니!

                • 근데 난 하나도 안부럽던데 ㅋㅋ

                  나도 뭐 많진 않아도 먹고살만큼은 버니까... 월세내고 뭐 등등 쓰고 조금이지만 저축도 하고 말이야.

                  근데 연봉이 그정도되면 사생활은 거의 없다고 봐야돼. 시간과 정신을 희생하고 돈을 버는거지..
                  • 나 사생활 거의 없고 시간과 정신 다 희생하는데 돈이 없어 힝

      • 나도 그 구절이 딱 와 닿더라. 컴퓨터 앞에서 손가락이랑 머리 말고 몸도 열심히 움직여야 건강에 좋은데 그러기엔 올겨울이 너무 추워.
        • 그래? 관점차이인가. 엄마랑 올해 참 따뜻하다고 그러는데. 그런데 운동은 안해 히히

          • 내가 있는 곳은 한국이 아니야. 원래 한국보다 추운 곳이긴 한데 올겨울은 정말 알래스카에 사는 느낌이 이런 건가 싶다.
            • 아 그랬나! 미안. 알래스카 느낌이라니. 한국은 따뜻한데, 나이 먹으니까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따뜻하면 어려운 사람들 견디기 좀 쉽겠구나 그런거더라고.

    • 다 좋았는데, 작년에 이걸 했던 비밀의 청춘이 오지 않아서 섭섭했어

        • 새벽에 올린거니 반말한거 인정해 줄게. 샣 복 많이 받아

    • 올해는 좀 덜 외로웠으면 좋겠다.


      외로운건 어쩔 수 없지만


      한 해 한 해 지나면서

      좀 익숙해지고, 둔해지고, 무디어졌으면 좋겠어. 외로움이란 감정에.
      • 응 너두. 쏘네트는 셰익스피어

          • 풉. 바흐가 소를 타고 지나가는 이미지야. 새해 봉마니.

    • 자는 사이 반말창이 열렸네. 나는 새해엔 살 좀 빼고 나이 먹은 만큼 세련되고 멋있었음 좋겠어. 삶을 관조하는 멋. 듀게 사람들 새해 복 많이 받아.
      • 작년 내내 우아하고 세련되게 이렇게 중얼거렸는데 어려워 새해 복 많이 받아

        • 그게 쉬우면 새해 소원으로 누가 빌겠고 성인들이 강조하겠어? (먼산) 그래도 노력하고 이뤄보자고.
          • 야 얼마나 웃기냐면 매일 아침 그거 종이에 한 번씩 쓰는 것도 귀찮아서 작심삼일이더라. 우아, 세련, 냉혹, 냉정, 고요, 침착....에효 올해는 하나라도 해야 할텐데

            • .... <- 이건 하고 있잖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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