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다 길을 잃고 이런 영화 대사가 생각났습니다

길을 잃으니 조금 긴장이 되더군요.

무슨 영화일까요


소인은 한양에 과거를 보러가는 나그네이온데

산길을 가다 긿을 잃고 헤메다 날이 저물어 부득히 문을 두드리게 됐습니다.

죄송하오나 헛간이라도 좋으니 하루밤만 머물다가게 허락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백골난망이겠습니다).

사정은 딱하오나 아녀자 혼자 사는 집이라..

소생은 날이 밝는데로 길을 떠나겠사오니.

그럼 누추하지만 이리로..

    • 결국은 안방 들어갈거면서 맨날 무슨 헛간

      • 헛간에서 잔적 한번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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