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움 주의)타인에게 생리현상 들키기

완전 바낭글입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쿨하고 대범한 편이에요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더 그래지는 것 같구요
근데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생리적인 현상이나 관련된 소리를 들키면(?) 속으로 매우 괴로워해요
예를 들면 조용한 와중에 꼬르륵 소리라든지 가스(배출하면 안되니까)참는 소리라든지 등 등이 있구요
대X을 해결하러 화장실에 갔다왔다는 사실이 알려졌을때...도
하이킥 백 번 정도 하는 듯해요

먹고 자고 싸고 놀기 위해 사는 닝겐 주제에 왜 닝겐 티내는 걸 부끄러워하느냐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 저에게는 어려운 과제예요
듀게 분들은 어떠세요?
혹은 특히 참을 수 없는 부끄러움의 분야가 있으신가요??
    • 남 다 하는건 그런거 없어요.

    • 잠시 부끄러울 땐 있겠지만, 남들 다 하는거 크게 신경쓰이진않네요.

    • ㅋㅋ두 분 댓글 읽고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 애인한테 제가 아저씨처럼 코고는거 들켰(?)을때요... 아... 수면클리닉 추천 받습니닼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 아ㅋㅋㅋ다른 사람은 몰라도 절대!! 절대!! 애인은 알아서 안되죠!!
    • 저도 그래요..같이 어울려 화장실 가는 친구들 이상해요..되도록이면생리현상 꾹 참는다는^^;
      • 완전 공감요ㅋㅋㅋ초딩때 여자애들은 변기 칸까지 같이 들어갔었어요 그때도 충격받았는데 친구들 역시 예왼아니죠
    • 제가 장이 약해서......
      • 제 친구 중에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걸린 애가 있는데 어떤 날은 아예 학원을 안나오기도 했었지요 화장실 자주 가던 때가 있었어요ㅎ.ㅎ 서로 민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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