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저는 쿨하고 대범한 편이에요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더 그래지는 것 같구요
근데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생리적인 현상이나 관련된 소리를 들키면(?) 속으로 매우 괴로워해요
예를 들면 조용한 와중에 꼬르륵 소리라든지 가스(배출하면 안되니까)참는 소리라든지 등 등이 있구요
대X을 해결하러 화장실에 갔다왔다는 사실이 알려졌을때...도
하이킥 백 번 정도 하는 듯해요
먹고 자고 싸고 놀기 위해 사는 닝겐 주제에 왜 닝겐 티내는 걸 부끄러워하느냐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 저에게는 어려운 과제예요
듀게 분들은 어떠세요?
혹은 특히 참을 수 없는 부끄러움의 분야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