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UNA의 이른바 영화 비평을 읽으면서 눈쌀이 찌푸려지는 까닭은...

예를 들면,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바람이 분다] (원작을 존중하자면 바람이 불었다 라고 번역하는 게 맞겠죠. 듀나가 일본어를 안다면 지적할 사항이지만)  

여하튼,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냥 뭣도 모르면 그냥 자제 좀 하시죠?

다른 영화평도 그렇고, 

답답하네요.

여전히 수박 겉핥기로, 여기 저기 인터넷 뒤져서 겨우 주워 모은 알량한 지식으로,

뭐 이미 알고 있었다라는 식으로 아는 척 잘난 척 하지만

솔직히 본인 양심에 걸리는 거 없나요?

하이텔 시절부터 발전이 없네요.

 

나이 40 넘겼으면서 이러고 있는 거 (듀나님이 하이텔 시절에 밝힌 나이(1971년생이 맞다면 저 랑 동갑이죠?)

보고 있자니

진짜 한심하네요.

 

어휴. 쯥 

 

    • 이 얼마만의... 반가워요.

      너무 급작스럽네요.
    • 이렇게만 쓰면 그냥 어그로가 됩니다.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구체적인 지적과 해설 부탁드려요.

    • 술 한 잔 하고 어그로 끌러 행차하셨군요. 다음엔 더 기발한 글 부탁해요!

    • -----------댓글 달아주지 맙시다-----------
    • 인상비평 그만하시고 근거를 대셔야죠. 어떤 부분이 별로인지...
    • 뭔가; 문체가 약간 달라지신것 같은데..

    • 듀나님에게 충고 by HAHIHAVA 라는 글로 혜성처럼 등장하셨을 땐 나름 신선했는데


      말투도 바꾸시고 진지하게 어그로 끄시니까 좀 그래요. 

    • 잘난 척 하는건 비양심인건가요. 그냥 듀모님이 맘에 안든단 말을 비양심적으로 있어 보이게 말하려 하시기는.
    • 나이도 지긋한 양반께서 이런 어그로 끄니 나름 신선하군요.

    •  듀나님은 같은 톤으로만 영화평을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고요 바람이 분다에 화가 났군요.

    • 푸훗! 굳이 어그로(?) 끌 의도도 없고,


      1995년 부터 2000년까지 일본에서 유학 생활을 해서


      어느 정도 일본어는  좀 하고요.


      미야자키 햐야오는 [미래소년 코난]을 tv로 실시간 시청 (제가 중학생 시절)으로 본 이 후로


      그가 만든 모든 애니메이션(토에이 애니메이션 시절의 동화 작업)과 책, 잡지는 다 체크 했죠. (일본 유학 시절 관련 서적 다 구입했구요)


      즉, 듀나 보다는 미야자키 하야오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제 아이디(HAHIHAVA)도 하이텔(1994년)에 가입할 때 [미래소년 코난]의 라나의 고향 하이하바에서 따온 거고요.


      뭐. 듀나의 비평에서 어디가 잘 못 됐냐


      지적해 달라고 하면


      하나 하나 꼬집어 가면서 설명해 줄 수 도 있지만


      과연 이 게시판에서 설명 가능할 까요?


      진짜로 원하신다면 따로 블로그 만들어서


      지적해 드리죠.


       


       

      • 푸훗! 을 타자 치면서 모니터 앞에서 리액션하진 않았을까 생각돠어 귀여워요.
      • 오류 지적이 왜 문제가 되죠; 미야자키 하야오에 관한 글 보고 싶네요.


        게시판에서 설명하신다고 해도 문제 없으리라고 보고, 블로그 만드셔서 글 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눈쌀을 찌푸리면서 보면 영화비평이 더 잘 보인다는 건 줄 알고 왔긴 했어요.

      • ㅋㅋㅋㅋㅋ저도 본문에 '찌푸리면 더 잘 보이니까요' 써 있을 줄 알았어요



    • 8209061100.jpg



    • 블로그 만들어 보세요. 재밌겠네요:)

    • [바람이 분다]는 듀나의 '허세' 비평의 예로 든 거 뿐이죠.


      그 밖의 읽으면서 한숨이 나오는 듀나의 평은 이것 말고도 거의 대부분이죠.


      까 놓고 말하라면, 듀나는 영화 이론과 역사을 기초부터 다시 학습해라! 라고 말 하고 싶은 거죠.


      ㅎㅎ


      네. 뭐 가 맘에 안 드냐고요?


      듀나가 쓴 영화비평 하나 하나가 다 맘에 안 듭니다.


      허세와 잘난 척 아는 척, 오류와 제멋대로의 해석이죠.


      ㅎㅎㅎ


      그럼 너가 그 해석을 하나 하나 지적하면서 까부는 것은 어떠냐?


      라고 말할 사람도 있겠지만


      시간이 난다면, 하이텔 시절의 듀나의 헛소리부터 차근차근 지적하고 싶지만


      그럴 여력도 없고 귀찮아요.


      다른 예로 송락현이라고 자칭 애니메이션 전문가가 있는데


      그가 쓴 책...이라고 부르지만 온갖 엉더리 정보로 가득 찬 일본 애니메이션 관련 쓰레기글 덩어리도


      읽으면서 한 숨 푹푹 쉬었지만


      지금까지 내가 굳이 이 글 반박해야 할 의무가 있냐?


      해서 그냥 냅 둽!


      별로 신경 안 쓰려고 노력하고 있죠.


       


      아무튼 블로그 만들라고 하신 분도 있지만


      나이40 넘으면 이런 거로 블로그 활동 하는 것에 대해


      저항감이 있습니다.

      • 지금 이 글과 댓글에는 별로 저항감이 없으신가 보네요. -_-

      • 송락현 씨가 투니버스에서 프로그램 진행 했던 것들이나 여기저기 기고했던 것들에 잘 못 된 부분들이 꽤 있었다는 건 나중에 알았어요.


        그렇다고해도 한국 애니계에서 뭔가 해보려고 했던 분이라 비웃고 싶지는 않네요. 듀나의 모든 글을 따지고 들 필요 없으니 처음에 언급하신 '바람이 분다'에 대해서라도 좀 써주시면 좋겠군요.

      • ?? 위에서는 해 주신다고 하셨으면서....... 비꼬는 게 아니라 순수한 의미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론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지금 40대시고 말씀하신 대로 동화 작업할 때의 작품까지 다 챙겨보셨다면 저보다는 훨씬 나은 글 쓰실 것 같은데요. 전 옛날에 제가 만화에 대해 쓴 글 보면 자다 말고 일어나서 하이킥합니다.

      • 제가 님 글을 읽고 느끼는걸 님은 듀나리뷰글에서 느끼는군요.


        저도 님 글 읽으면서 한 숨이 푹푹 나왔지만 내가 굳이 님 글 반박해야 할 의무가 있나 싶네요.




        근데 나이 40 넘어도 이런 글 쓰는건 저항감이 없나봅니다.


        저도 몇년있으면 40되는데 약간의 희망을 얻고 갑니다.

    • 뭐랄까, 너무 고전적인 트롤링이어서 오히려 신선하네요.

    • 한심하면 영화평 일일이 찾아보시질 마시던가요. 구체적인 반박글도 아니고 여기서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땡깡 부리면 누가 동조해줄 줄 아셨나요. 엄마한테 떼쓰는 애도 아니고. '나이 40 넘겼으면서 이러고 있는 거' 안챙피하세요? 
    • 이런 악플러들은 대부분 어렸을 적 애정을 충분히 받지 목해 애정결핍이고, 그걸 감추고 드러내지 않기위해 이렇게 악플을 단 다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원글님을 동정해요. 나이 마흔 넘어서 까지 이런 글을 쓰고 이런 글을 쓰는 게 왜 동정받을 일인지 끝까지 모를테니까요. I
      • 덧붙여 쓰자면 원글님에게 I PITY YOU.
    • 중년의 나이에 밑도 끝도 없이 덕부심 부리시는 모습이 보기 애잔하네요. 정말로. 

      • 30년 후에도 탑골공원에서 '내가 말이야 왕년에 하이텔 시절부터! 니들이 미야자키 하야오를 알아?!' 이러면서 멱살잡이 하지 않으실까 모르겠네요.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842610&cp=nv


      악플러가 10대 20대가 많은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40-50대가 제일 많다고 합니다.


      자꾸 40대 들먹이면서 나이부심 부리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 자기가 알고 있는것 생각하는거랑 글쓰기는 차원이 틀려요. 누구던지 자신의 인생을 쓰면 얼마든지 책을 쓸 수 있을것 같지만 실제로는 한줄도 못쓰는 사람 많아요. 잠깐 깔짝 깔짝 거리면서 댓글 다는거랑은 차원이 틀립니다. 진짜 자기 생각이 옳다면 글로 옮겨 보세요. 이건 별 의미 없는 짓이에요. 만약에 제가 듀나 디스 할려면 실제 몇개의 강력한 예를 들고서 깠을 겁니다. 근데 하나도 없잖아요. 재미도 없게.

    • 아....듀게가 변하긴 변했네요.


      옛날엔 어그로들도 내공이 상당하고 수준급이었었는데ㅠㅠ

      • 음... 일단 관심하나 드렸습니다.

      • 아이고 아버님 댁에 타디스라도 한 대 놔드려야겠어요 하이텔 시절로 돌아가시게


        그땐 애들 모르는 일본 자료 먼저 꿰고 있으면 짱먹었는데 말야 요즘은 일본어도 모르는 애들이 깝치고 세상이 글러먹었죠? 응답하라 1994!

      • 잘난 척은 님이 더 하고 계신걸로 보입니다만..
      • 획실히 -> 확실히, 듀냐 -> 듀나, 에를 들면 -> 예를 들면. 




        ...몇 줄 되지도 않는 글에서 맞춤법까지 저렇게 무더기로 틀리면 더 애잔해지잖아요...ㅠ_ㅠ

        • 더구나 개밥의 도토리는 저 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 비유지요. 개발에 편자라면 모를까.
    • 악플러라기보다는 조현병이 있으신거같아요...

      예전에 인터넷에서 유명했전 암시녀가 생각나는 건 왜인지
    • 떡밥이 좀 약하네요.

    • 일본어 할 줄 아는 사람 님 말고도 많아요. 근데 진짜 너무 저급 어그로라 화도 안 나고 귀엽네요.

    • 듀나님 영화비평에서 결정적으로 치명적인 오류 한 두가지 지적하는게 그렇게 복잡하고 어려운건가요? 그게 무슨 블로그를 개설해야 가능한거냐고요. 본문 글과 댓글에서 본인 자랑 늘어놓을 시간에 충분히 가능하겠구만요. 구체적인 팩트를 제시해야 님한테 동조를 하든 반박을 하든 하죠.
    • 게시판에 활기가 필요하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 이 거 뭐...


      답답하네요.


       


      기타노 다케시가 영화평론가를 비꼬는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3_-DKjq4R80


      프랑스어도 모르면서 기껏 자막 보면서 깝치는 주제에  전문가 행세를 하는 영화 평론가를 비꼬는 내동

      • 그러니까 기껏 하고 싶은 이야기가 그거였군요. 일본어도 모르는 주제에 왜 미야자키 하야오를 비평하고 있냐.

        재미있네요.
      • 오류 지적 몇줄만 쓰면 되는 거 본인 의견을 구체적으로 개진할 줄을 모르니 이런 영상만 계속 찾아 올리시네요^^


        아이고 본인은 얼마나 갑갑하시겠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러다 유튜브 링크만 100개 달고 가시겠어요. 




        무지렁이들이 기어오르니 답답하시죠? 본디 비평이란 게 이란영화 평하려면 페르시아어 능통은 기본이고 태국영화 평하려면 태국어 쯤은 해줘야 하는데 자막으로 영화 본 자들이 개나 소나 전문가라고 설치니 숨겨진 무림고수께서 심기가 불편하셨나봐요. 그죠?

    • 잘난 척 하지마 깝치지마 정확히 뭐가 문제인건지는 게시판 란이 모자라서 안알랴줌. 아무튼 내가 나이도 많고 일어도 잘하는데 듀나는 늙어서 일본어도 모르면서 하야오를 평하는게 한심함.


      제가 잘 읽은거 맞나요. 제대로 잘 모르는 듀나(및 추종자들)한테 뭐가 제대로 된건지 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
    • 개밥에 도토리.. 심야에 빵 터졌네요. 

    • 아무런 근거를 보여주지 않고 - 그게 귀찮아서였든 어쩌든 - 다짜고짜 감정적으로 별로다라고 그것도 장문으로 글쓰며 말하는 사람의 글 만큼 바낭에 에너지 낭비는 없죠. 바낭, 정말 이런 글은 바이트 낭비예요.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 블로그에 필요 없으니까 여기 이 듀나게시판에 올려서 지적해보세요. 납득이 가나 안 가나 저희도 판단해드리게요.

    • 나이 40 넘겼으면서 이러고 있는 거 (듀나님이 하이텔 시절에 밝힌 나이(1971년생이 맞다면 저 랑 동갑이죠?)


      보고 있자니


      진짜 한심하네요.


       


      어휴. 쯥  




      <--  돌려줄께요.  거울 좀 보세요^^.





    • 미래소년 코난 kbs방영 본게 부심이면 별게 다

    • 부끄러움을 모르시는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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