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우디 알렌 초기작 감상. [한나와 그 자매들] [카이로의 붉은 장미]


카이로의 붉은 장미, 명작이죠...
제프 다니엘스가 스크린을 뚫고 나올 때 그 놀라움이란!
그리고 그 사람이 덤앤더머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더 놀라움이란!
그리고 제프 다니엘스, 젊었을 적 꽤 미남이었네요.
맨하탄과 맨하탄 살인사건도 엄청 재밌죠.
[카이로의 붉은 장미] 저도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미드나잇 인 파리] 보고 언뜻 이 영화가 떠올랐는데요, [미드나잇 인 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이 영화에 비하면 제게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카이로의 붉은 장미]가 더 공감대가 많이 갔고, 더 애틋했죠.
[미드나잇 인 파리]의 경우는 화면이 더 예뻤어요. 음악이 좀 더 풍성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