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개사진 투척합니다. :-)
요즘은 전용 찍사가 생겨 개 사진이 많이 늘었습니다.
차차로 중짜와 대짜도 종종 올리겠습니다. 
솔직히 소짜견이 이렇게 해맑게 웃는 모습은 저도 처음 본 것 같습니다. 
대충 요 정도가 평소 모습. 개오만. 
코타츠 밑에서 얼굴만 내밀기. 올 겨울 소짜견은 코타츠 속에서 아예 살다시피. 
요리조리 쳐다보다가 다시 쏙 들어가버리심. 
섭섭하니까 중짜견도 한 장.
원래 열 평짜리 베란다를 혼자 다 쓰는 놈인데, 요즘은 춥다고 자꾸 한 평짜리 현관으로 들여보내달라고 베란다문을 긁습니다.
날이 피면 산책이나 자주 가줘야겠어요.


얘는 동물병원에서 만난 사모예드인데요, 우리 중짜견이랑 닮았어요.
혹시 중짜견은 사모예드와 백구의 금지된 사랑의 결과가 아니었을까, 혼자 멋대로 상상을;;;
개 너무 귀여워요 +_+;
으아아ㅠㅠㅠ 개오만한 소짜견 너무 제 취향ㅠㅠㅠㅠㅠ 건방지기라면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을 개님과 함께 살지만 소짜견 사진을 보니 오만은 건방과 다른 영역인듯 하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