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배티님이 쓰기 전에) 오늘 감자별 후기
오늘만 같으면 감자별이 오전 아홉시에 하든 케이블에서 하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시청률 승승장구했겠지요.
시트콤이니까요.
오늘의 감자별은 그만큼 재밌었습니다.
물론 그동안 축적한 캐릭터의 힘이 있으니까 가능한 것이겠지만서도,
너무 드문드문했잖아요. 코미디 폭발이.
한 달에 한번씩만 터져줬으면 바랄 게 없겠습니다.
(저는 지금도 좋거든요)
오늘은 참 여진구의 캐릭터를 잘 터트렸습니다.
예고편을 보니 내일은 길선자 캐릭터(+노주현)를 활용하는 날이로군요.
최소한 기본재미는 하는 날이겠습니다.
말머리가 와닿네요 : ]
감자별 후기를 적어주시는 분이 있다니 반갑습니다!!! 와락! (근데 제목이; ㅋㅋ)
저도 오늘 에피소드 맘에 들었어요. 제작진이 이제야 준혁이에게 시트콤 캐릭터다운 역할을 좀 주네요. 진작 좀... ㅠㅜ
그리고 감자별에서 길선자는 거의 보증 수표니까요. 내일도 기대합니다. ㅋ
종종 올려주세요 주위에선 감자별 저만 보는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