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만 한 게 또 있을까요

연휴 끝나고 한 주 지나고 또 한 주가 시작 되고 한가해진 수요일........

어제까지 밀린 업무 하느라 지옥이었어요. 정말 헬 오브 지옥의 지옥.

오늘은 좀 괜찮다 싶으니 긴장이 풀려 그런지 몸살감기로 전신이 욱신거려서 출근하자마자 퇴근했습니다.

후다닥 회사 근처 백화점에 들러서 입욕제 사다가 한 시간 정도 욕조에서 잠들었는데 살 것 같네요.

점심 먹고 또 푹 자려구요.

퇴근할 땐 죽 시켜 먹어야지 했는데 몸이 좀 낫는 것 같으니 탕수육 먹고파요. 


기승전탕수육?



    • 저의 고민은 목욕 물이 너무 빨리 식는다는거죠.


      30분지나면 미지근해져서 나와야되잖아요


      사우나가면 좋은데 집근처에는 사우나가없어요.



      • 저는 견딜 수 있는 최~고로 뜨거운 물을 채워 놓고 들어가요.


        오늘은 식는 것도 모르고 잠들었네요.

    • 키야 욕조도 있고 멋져요
    • 하핫 이 글의 제목을 목욕->퇴근으로 바꿔드리고 싶어졌습니다.


      얼른 쾌차하소서. 저도 코가 맹맹하고 슬쩍 한기가 도는데 2월이면 늘 그렇더군요. 마음이 급해서 옷차림이 얇아진 탓인지 (그런데 마음만 급하지 옷은 그냥 겨울 차림이거든요. 옷차림 얇아지는 건 젊었;을 적 야그. )2월 환경이 원래 그런지.
      • 그렇네요. 퇴근!


        저도 2-3월은 쭉 고생할 것 같아요.


        쾌차 기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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