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케잌이 원래 맛이 없나요?
스벅 케이크는 저도 별로구요. 커피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커피빈 케이크가 괜찮더라구요.
스벅 케익 예전에 조선호텔에서 받는다고 들었는데 정말 맛이 없더라고요; 파바보다 맛없는 것 같아요.
커피빈은 발레리라는 곳에서 만드는데 이게 별도의 빵집인지 커피빈의 브랜드 이름인지 모르겠네요. 다 맛있죠. 투썸은 괜찮은 편이에요.
요즘은 아예 안 먹어서 모르겠고, 저는 조선호텔 베이커리가 맛없다고 생각해요.
절대적으로 맛이 없다는 게 아니라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곳에 비해서.
비슷한 가격대에서 가장 맛없다고 느낀 곳은 네스카페에서 운영하는 곳이었는데 홍대 정문 부근의 그 지점만 유난히 그랬던 건지 (케이크가 죄 말랐어요. ) 그 체인이 다 그런지 모르겠어요.
맥카페에서 파는 제과류가 의외로 맛있더군요.
투섬 샌드위치가 맛이 괜찮더군요
당근케익, 마망갸또에서 드셔보세요!
당근 케익은 스폰지 케익이나 무스 케익류가 아니고 훨신 올드 스타일 케익이라, 좀 취향 탈 것 같은데요. 저도 아무리 맛있다는 곳의 케익이라도 맛있는 케익이다! 이런 느낌은 못 받았거든요. 당근 케익 외에도 포슬포슬한 스폰지 케익류가 아닌 진득한 파운드 케익류가 좀 있긴 하죠. 빌리 앤젤 때문에 트렌드화 됐나?? 그렇게 트렌디한 사람이 아니라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스타벅스 케익은 뭐 고만고만한 보급형 케익이니까, 크게 퀄리티를 기대하기 어렵지요. 근데 나이 들어서 입맛 변하는 것도 무시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뭐 어때요? 입맛을 잃은 게 아니고 변한 거니까, 인생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서면 되죠.
거의 별로인데..가끔가다 나쁘지않은것도 있었어요.. 작년 가을즈음에 나왔던 한라봉 롤케익인가.. 그건 꽤 괜찮더군요.. 근데 대부분은 별로인게 사실;;;
커피빈 케익은 자주 먹을일이 없긴한데.. 맛있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