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문득 고개들어 하늘을 봤는데...
달이...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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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같더군요.
당신을 위해 소원을 빕니다.
행복하세요.
이 글을 보니 피자 먹고 싶네요. 대보름 같이 둥근 피자.
호떡 호빵 찐빵 다 먹고싶군요.
아니 이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번 보름달은 피자도 호빵도 찐빵도 아닌..노오랗게 구워진 표면에 일부가 살짝 탄.. 딱! 호떡이란 말입니다.
생각난 김에 댓글 단 분들 위해 다들 행복하시라고 다시 달보며 소원빕니다. 에이.
앗 그러고보니 이제 집에 들어왔는데 왜 저는 달을 못 봤죠??갑자기 억울하네.서울 하늘이 흐려서 안 보이는 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