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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대충 그렇죠 결혼도 그렇고요.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데 힘들게 가면 첫인상마저 나빠지는것 같아요. 힘든 내 컨디션이 첫인상에도 개입한다고 할까. 면접도 마찬가지라, 힘들게 도착하면 회사에 대한 인상도 나빠지죠.
상대방 여자분에 대해서도 좀 더 좋은 자리에서 만났으면 나은 첫인상을 받았을지도 모르죠.
상대방 분도 불편하고 자존감 생각도 많이 나고 하셨을 것 같네요. 그 분도 뭐 좀 드시고 들어가셨길 바랍니다.
그럴때는 정말 생면부지의 사람과 한 시간 동안 대화 나눈다는 생각으로 있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그냥 사람 만나는 경험으로요.
그래도 상대방이 눈치를 채셨네요. 눈치 없이 계속 치근대면 그거야말로 나이트메어일텐데.
벨아미님글을 보니 제가 선보러 나가사 제일 싫어하는 분류네요. 저는 상대방이 싫어도 그때만큼은 최선을 다해줍니다.
헐~ 내가 불편하다고 남을 불쾌하게 만든 건가요?
아예 나가지 마시지;;
아..상대방분에게 위로를;;어이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