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심석희 은메달 경기를 보니
금메달 중국 선수의 기량도 뛰어나지만 워낙 심석희 선수가 강자라 많이 아쉽네요.
왜 이리 1등에 집착하는지 생각해보니 난 욕심이 많아서 그렇군요 혼자만 좋으려는.
허탈해하는 심선수 볼을 두손으로 잡고 흔들며 잘했어 잘했어 하는 코치와 선수를 보니 좀 슬프네요.
동메달보다 은메달이 기분상 더 섭섭하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당연한 감정인듯. 평소 최강자였다면 더 그렇겠고요.. 남은 경기가 있으니 잘했다고 기운을 북돋아줘야겠죠.
매번 전교 1등하던 학생이 중요한 시험에서 2등하면 본인이 속상한 건 당연하겠죠. 주위에선 2등도 잘한 거라고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