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기고문 이후의 양측 주장들을 계속 살피고 있습니다. 쉽게 말할 수 없는 게 정상이겠죠.. 사실이라고 밝혀진대도 아마 영화는 계속 보게 될 것 같지만, 영화에서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하고 그가 늘어놓는 말들이 개소리로 여겨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놓게 되지 않을까.. 남들이 쟤 나쁜놈이라고 말해줘서 아는 게 아니라 나쁜놈임을 내가 느끼게 될 때 정리가 되는 게 아닐까.. 마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암튼 현재까지는 우디알렌측 주장도 무시할 수만은 없는 지점들이 보여서 좀더 지켜봐야겠다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