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국심 발견
미국인이 nl스러운건 어떤건가요.
한국은 공산화 막은 덕에 뽕을 뽑았으니 성공한 투자지요.
미국이 무슨 거창한 명분을 가지고 지들 세금으로 한국 지켜준게 아니라 한국에서 소련과 미국이 대리전 치룬건데요 뭐.
이상적으로는 한국에서 외세의 간섭 없이 정치체제가 공산주의든 민주주의든 아니면 왕정이라도 되었다면 그것대로 어쩔 수 없이 한국의 선택이고 미국이나 다른 나라가 간섭할 일이 아니겠죠.
뭐 미국 정부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거고요. 미국인 개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남한의 베트남 참전 같은 문제는 어떻습니까? 박정희가 그거 구실로 그래도 차관도 들여오고 경제 개발에 보태 쓰기도 하고, 여러모로 당시에서는 필요한 점도 있는 일이었지만 그걸 개인이 깔 수는 있지 않습니까 당연히. 저도 틈만 나면 깔 수 있는 대로 까고 있는데요. 물론.
저런 생각이 nl스럽다니요. nl의 정반대개념인 듯 한데... nl은 '전세계가 하나가 될 수 있다'가 아니라 '전세계는 우리 하는 일 관심 꺼줘. 우리 민족끼리 잘 살 거야' 아닌가요?
제가 미국인이라도 저런 말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NL 불온서적을 제대로 읽으셔서 그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