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올림픽에 정신이 팔려 있을 때, 때아닌 K팝스타3 잡담.
넘 즐겁게 읽었어요!! 왠지 매력이 느껴지고 정이 가는 선수?들도 같고해서 더욱 공감하며 봤습니다. 전 권진아 샘킴 받고 (미워도 다시 한번)장한나까지.... :)
장한나도 포텐은 확실히 있는데 나이가 좀 있는 편이라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권진아/샘킴 등 어린 친구들처럼 앞뒤 잊고 몰입하는, 그러니까 스스로 즐기는 무대를 아직까진 못보여준 듯 합니다. 양사장인지 박진영인지, 확 미쳐봤으면 좋겠다는 말 한게 그런 맥락인듯.
저도 이번 배틀 오디션 알맹은 재미도 감동도 없었는데 1위 받는것을 보고 그냥 이전까지 잘해온게 있어서 합산(?)점수로 1위인가보다 했어요. 배틀 오디션이란 룰에 비추면 말이 안되지만 사실 여러 라운드를 거치며 심사위원들이 보여준 일관성이라곤 일관성이 없다는 점 뿐이었던지라;;; 일관성 있는 심사였다면 브로디나 채자매가 여기까지 올라와 있지도 않았죠. 자매들 중 동생 채령이가 참 예쁘다는건 동의합니다. 특히 두학년 위의 언니와 실력이 거기서 거기란 점을 보면 샘킴과 동학년인 언니보다 가능성 면에서는 훨씬 낳고요.
홍정희양은 참 아까운데 본인이 무슨 음악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울고 하는걸 보면 오디션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기엔 멘탈이 많이 무너져 있는 상태였던 듯 해서 탈락한 것이 나았던 듯 싶기도 하고...다만 배틀오디션 세팀중 꼴찌였냐고 하면 글쎄올시다라고 할 수 밖에 없죠. 다만 역시나 알맹은 여지껏 쌓아놓은 마일리지가 있어서...
여튼 권진아, 짜리몽땅, 샘킴 중에 우승하면 좋을거 같은데 현실은 버나드박이겠죠;;;
채자매 언니가 중3이었나요;; 키 훌쩍 자란 초등학교 6학년쯤 되는 줄 알았는데.
둘 다 엄청 동안이라 어린이 소리 듣고 있지만 채자매 언니가 이제 중 3 올라가고 동생은 중 1 올라가더군요. 동생이 2001년생, 언니는 2000년생으로 99년생인 샘킴보다 생일은 1년 늦은데 빠른생일이라 같은 학년.
두 자매는 처음 나왔을 때 양현석이 자기 딸 들 출연시킨 줄 알았어요. 너무 닮았어요. 웃는것 까지
짜리몽땅이 성공해서 아바의 곡들 같은 것을 멋지게 화음넣어서 불러봤으면 좋겠어요.
ㅅ...숨겨둔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