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지난 10년간 당신 때문에 더 행복했어요.

 

 10년전인가

 깜작 놀라게 한 첫번째 사건

 어느 도시였는지 아마도 체크인가 슬로바키아였을거에요.

 거기에서 한국의 어린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짱 먹었던 사건....


 "아! 개천에 용이 떨어졌구나!!!"


 그 아이가 멋지게 커서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순간 같이 울었어요.

 

 소치는 그녀가 자신의 팬들에게 준 선물 같은거 같습니다.


 이제야말로 자신의 인생을 위해 해보고 싶은거 맘것 하면서 즐겁게 보내게 되길 빌어요.


 김슨상의 유쾌한 인생 기대할게요.



 

    • 왜 일케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 도대체 어떻게 저렇게까지 완벽한 사람이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더 슬퍼요. 


      행복하길. 정말 밑도 끝도 없이 행복하길. 

    • 지난 십 년, 나의 힘이었고 기준이었고 희망이었고 아름다움이었던 연아. 마지막까지 불공정함을 맛보고 떠나는 게 참으로 착잡하고 미안하네요.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날들이 아직 그녀에게 도착하지 않았으니,  앞으로 연아가 그것들을 하나하나 펼쳐보는 재미를 누리며 살기를 기원합니다.

    • 행복했어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 호주의 대표 수영선수였으며 자기 이름을 딴 수영장도 시드니 시내에 있는 우상 이안소프처럼 우울해지지는 말길.


      가족과 친구들이 가까이 있길.


      진짜 즐기는 인생을 살길.


      한 때 전 국민이 아는 스타였다는 것만큼 큰 짐이 있을까.


      그러나 훌훌 털어 버리고 행복하길.

    •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 이제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그러게요, 덕분에 그동안 피겨 월드에서 팬질 잘 했네요


      여자 피겨에서 3연패했다는 노르웨이 선수가 50년만에 올림픽 출전했다고 하고, 2연패 선수 배출 국가인 독일 선수도 이번 올림픽에서 18위 했다는데...


      우리도 반세기 정도 또 지나야 김연아 선수같은 피겨 선수가 나올 행운이 올려나요

    • 김연아 고맙습니다. 그녀가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
    • 연아선수의 시상식 보면서 눈물이 계속 나는게 연아선수의 의연한 태도가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요 이제 진짜 행복한 스케이터가 되기를..

      아이스쇼에서 아름다운 모습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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