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호칭 문제)
4년 동안 사귀던 여자 친구랑 올해 일이 어느 정도 풀려서 일사천리 결혼을 하게 됐어요;;; 그것도 올해 7월 달에!!! 당장 내일 여자 친구가 우리 누나랑 매형이랑 같이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요, 누나는 여자 친구에게 아직은 그냥 언니라고 부르게 했지요. 그런데 제 매형이 문제에요. 매형이 제 여자친구랑 9살가량 손위인데,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기혼한 여자가 '남편의 누나의 남편'을 보통 뭐라고 부르지요???
아주버님 이지만 미혼에 그렇게 부르기는...
아주버님이 맞긴 맞는데요, 이런건 백만명이 답을 준다고 해도 소용 없습니다.
집안 풍습에 따라 달라지는 거거든요.
부모님께 여쭈어보세요. 당일날 호칭을 뭐라고 해야 할런지. 그게 정답입니다.
결혼한 여자의 경우 아주버님이라고 부르는 게 맞지만,
아직 결혼하지 않은 상태고 누님께도 '형님'이라고 부르지 않는 상황인데 '아주버님'이라고 부르기는 좀 어색하네요.
경험상 만나서 식사하는 정도에서는 호칭 쓸 일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대방이 앞에 있으면 그냥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면 되지요.
굳이 '아주버님, 안녕하세요.'라고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아주버님이죠.
일단 부를일이 있으면 기본으로 아주버님이라고 하고 듣는 당사자가 불편하면 각자 알아서 정리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