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감자별 빵빵 터지네요!
이 정도만 계속 뽑아준다면 정말 더할 나위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제 길선자에게 열등감 느끼는 노주현 아저씨의 명연기.. 이런 생활형 웃픈 개그가 역시 김감독님의 전공분야죠.
장기하의 눈빛이 점점 깊어지는 게 보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역시 뮤지션다운 감성은 어디 안 가나 봐요.
어제는 조폭 흉내내는 가족이 참 귀여웠고, 노민혁의 츤데레 게릴라 데이트는 보기 좋으면서도
안좋은 결말이 짐짓 예상되어 왠지 짠하기도 했습니다 ㅠㅠ
속사포 진행으로 아마 오늘 노민혁이 마음을 털어놓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노민혁 캐릭터에 마음이 쓰이죠
저렇게 속마음 다 숨기고 살면 정말 피곤하겠다 싶기도 하고요.
다행히? 감자별은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밤 8시 50분 방송 합니다.
헉..오늘 안하는군요 ㅠㅠ
밀린 감자별 잡담이나 하려고 들어왔더니 이런 반가운 글이!!! ㅠㅜ
이번 주 감자별 정말 괜찮았습니다. 남은 기간 이 정도로만 유지해줬음 그 동안 챙겨본 시청자로서 소원이 없겠어요 정말.
노민혁은... 감자별이 김병욱의 이전작들이랑 비슷한 시청률만 나왔어도 고경표 커리어가 활짝 피었겠다 싶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제 후반기에 접어드는데.. 이젠 뜰 때도 되지 않았나요 ㅠㅠ
언론사 광고 엄청 때리던데요.
로이배티님의 정량과 정성이 모두 좋은 감자별 잡담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_+
주변에 감자별 보는 사람 발견할 때 어찌나 반갑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