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얘기 나와서 말인데

먹어도 안찌는 축복받은 체질도 정말 있다던데 전 뭐 아니죠 평범한 인간이라 ㅠㅠ

 

날씬한사람들도 회사, 학교갔다가 친구만나서 밥,술,안주 등등 열심히 먹고다니는거 같은데 난 왜 이러지? 라고 생각을 항상 해왔는데요

 

알게모르게 헬스장 같은거 등록해서 꾸준히 다니는 사람도 많은거같더라구요...(아니면 도대체 비결이 뭐죠?)

 

하긴 저는 최근 6개월 정도 꾸준한 치킨 등의 야식을 먹었고 사실 야식이라기보다는 회사에서 불규칙적으로 일하다보니까 어쩔수없이 그렇게 된것도 있지만요.. 역시 스트레스 때문이었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전혀 운동 없이 꾸준히 유지해오던 몸무게도 4~5키로정도 확 불어서 지금이 되었죠 저는 과거에 보통체형이었다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저 정도 무게 차이에도 비쥬얼에 확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전 뱃살이 쩔어서;;

 

미드 보면 이어폰 꽂고 동네 조깅하는 여자들이 항상 나오지 않습니까. 저사람들은 어찌 시간이 나서 낮에 저렇게 뛰어다닐까 싶은것도 참 궁금증이긴 합니닷.

(현재 전 무직이어서 시간 부담없이 헬스를 다니고 있지요)

 

으으 원래는 회사 그만두고 바로 운동 하려 했는데.. 여기저기 놀러다닐 생각하니깐 헬스장 등록하는게 돈아깝더라구요; 하지만 두달정도는 근방을 돌아다니며 친구를 만난다거나 따위를 했기때문에 별로 상관없었는데.. 일자리 구할 생각하니까 운동은 어찌하나 싶네요

 

1줄결론: 회사다니면서 헬스클럽 다니는 사람들 짱짱 신기하고 부럽.. 그런 에너지는 어디서 나옵니까.

    • 저런분들은 아마 단백질 먹으면서 근육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그러는거같더라구요
      아무튼 저도 일주일에 1키로쯤 빠진듯-.-
    • 저도 일 하면서 운동도 하시는 분들 보면 그냥 너무 부럽고 존경스럽고...전 헬스장에서 30분만 있어도 두통이 오던데요ㅠ

      디올옴므님, 살 찌려면 한 번에 많이보다 하루에 고열량 적당히 열끼가 더 낫지 않을까요. 일단 마요네즈를 추천...
    • 디올간지 설명 좀 해주세요~
      평소에 저렇게 먹는데도 살이 안찐다는 건가요. 아니면 너무 말라서 살 찌려고 저렇게 먹었다는 건가요?
    • 저 삼겹살 매일 먹으려면 돈 좀 지출해야 할 텐데... 스팸도 비싸고.
      살빼는 사람이나 살찌려는 사람이다 다 힘드네요... ㅠ.ㅠ
    • 동기와 계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잠시 같이 살던 친구가
      모델이었는데 같이 운동하러 다니자고 해서
      재미있게 잘 했었거든요.
      몸 좋아지는 것 보다 자존감이 길러지는게 즐거워서 열심히 했었어요.
      3개월동안 퇴근하고 나서 하루에 4시간씩 꾸준히 운동하니까
      그동안 축적된 술배가 다 사라지더라구여.
      물론 지금은 친구와 같이 있지도 않고
      혼자가기도 좀 이상해서 운동은 하고 있진 않지만
      그 때 잡아놓은 라인이 지금까지도 유지가 되고 있어요.
    • 에너지라기보다는 습관인 거 같아요. 한 달 정도만 작정하고 하다 보니 나름대로 관성이 생겨서 바쁘거나 피곤해도 운동하는 게 부담스럽지 않더군요. 물론 지금도 운동하는 게 귀찮고 망설여지지만 이젠 안 하면 찝찝해요.
    • 굶은버섯스프/ 아 하긴 저도 겨울이라 그런가 운동하고 따뜻한물로 샤워하고 밖에 나오면 상쾌하고 좋긴 하더라고요 '악 허벅 ㅠㅠ'이러면서 ㅋㅋㅋ
      elief/ 저도 재작년에 취업이 외모때문에 안되나 싶어서 ㅠㅠ 운동을 잠깐 했었는데 재밌..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목적이 있으니 열심히 해서 효과도 괜찮았거든요 지금은 건강한 몸매를 좀 찾고싶어서 하는건데.. 왠지 초조함이 없지않아서 ㅠㅠ 엉엉.

      근데 하루에 4시간이요?ㄷㄷㄷㄷㄷㄷ
    • 사람/ 친구가 개인 PT 해 줬었거든요 -_-;;
      모델 워킹이라던지 자세 교정 같은거랑...
    • 사람들이 살찌는데 지방만 생각하는데
      탄수화물이 효과가 더 좋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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