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의 한계라고 해야 하려나요?
0. 맥북 에어를 씁니다. 업무용으로도 쓰고 데스크 탑이 맛간 지금은 집에서도 쓰죠.
쓰다 보니 맥 운영체제에서 한글 워드는 지원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윈도우7까지 설치해가면서 노트북을 반으로 나눴습니다. (노트북이 서양 중세때 왕국도 아니고)
윈도우쪽은 업데이트 때문에 갈 수록 용량이 부족하군요. 2011년에 처음 노트북을 샀는데 이제 슬슬 새걸로 바꿀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니면 데스크탑을 하나 새로 사버리거나요.
1. 이제 김연아의 은퇴가 체감이 되는군요. 뭐 소치에서나 한국에서 의상 입고 나와 하는 은퇴식 이런거 안 바랍니다. 그런거 하면 촌스럽잖아요.
김연아 떠난다니까 그런 공상을 하게 됐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에 굳이 있을 필요가 없다면 피겨 코치 연수 시스템이 잘 갖춰진 나라로 잠적하면 안되나 생각 했습
니다. 한국 사람 없는 곳으로.
2. 요즘 체중 때문에 신경이 갑니다. 체중이 사이드카가 필요할 정도로 쪄서가 아니라 제법 빠졌거든요. 그 체중을 유지라도 해야지 싶어서 모든 수단 (운동은 빼구요)
을 다 씁니다. 하면서 느낀건 역시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게 진리라고 결론 내립니다. 오늘 목욕탕 가서 체중을 재보니 아직 까지는 잘 하고 있더군요.
이대로 봄철만 넘겨서 이 체중이 정상으로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매킨토시용 한컴오피스를 구입하시고 워드문서인 doc로 발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근 마소 오피스도 HWP지원이 되기에 한 운영체제 내에서 쓰는 방법도 있긴 하죠.
10년형 프로를 쓰고 있는데, 워드 작업은 구글과 네이버를 주로 쓰고 있어요. 레포트 제출을 위해서 분량 체크가 필요하면 네이버로 하고요-아직 자잘한 문제가 많아요 근데-. 그리고 맥용 한글이 나온지가 이제 한..3달 정도 되가요. 저는 안쓰는데, 정말 안되겠다 싶으시면 한번 사보시길.
회사 일때문에 맥에서 개발을 하는데요. MacOSX는 정말 *입니다. 아니 어떻게 OS에 이런 버그가 있는채로 출시되냐 싶은 허술한 버그가 나와요. 맥에서 개발을 하면 할수록 OS 만들려면 MS 정도는 해야하는구나 싶어요.
저는 일때문에 가끔 윈도우를 쓰면서 OS만들려면 애플정도는 해야하지 않나 싶었는데.. 하기야 요새 OSX에 버그가 많긴하더군요..
같은 MS word라도 한글encoding이 windows용이랑 mac용이 달라서 생기는 일 같아요. 저도 종종 곤란하더군요. 부트캠프보단 virtual box를 사용하는 것이 약간 나을 수도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