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떠돌고 있는 황우석 망령...

최근 특허를 획득했다고 하면서

다시 황우석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던데요..


동아일보에서 기사도 내고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224/61148492/1

"국민께 엎드려 바랍니다,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특허등록 소식 듣고 가슴속으로 눈물


특허의 의미가 뭔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판인지 궁금 해 조금 검색 해 보니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3723/news

황우석 줄기세포, 美특허 등록?

법률전문가·줄기세포 연구자들 "학문적 의미 없는 쇼일 뿐"...재개 가능성 일축


http://cafe.daum.net/46st/BRrk/106149
황우석 특허 관련 International New York Times 기사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sori&id=102663
현상환, 정의배 교수의 논문에 대한 소감

뭐 대충 이정도면 
황우석씨에 대한 결론은 나는 것 같구요..
문제는 도대체 이 사람이 왜 '죽지도 않고 또 오냐'는 것인데..

검색하다 걸린 아래 글들을 보니
이분은 뭐랄까 코미디언을 하면 잘 하실 것 같다는..

http://cafe.daum.net/46st/BRrk/104825
황우석이 받은 노벨상 매달

http://cafe.daum.net/46st/BRrk/106136
황우석과 사자개 복제



http://sciencebooks.tistory.com/368
과학 수다 (10) '황우석의 덫'에서 탈출하라!

강양구 그러니까 매머드의 핵을 아시아코끼리의 난자에서 핵을 제거한 다음에 집어넣겠다는 건데요이건 이종 교배 아닌가요왜냐하면아무리 매머드가 몇 천 년몇 만 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아시아코끼리의 조상이라지만 사실은 다른 종이잖아요이건 원숭이 난자에다 사람의 핵을 집어넣는 거랑 뭐가 달라요?

 

닥터 K : 정확한 지적인데요황우석 박사의 입장에서는 매머드와 아시아코끼리가 사실상 같은 종이에요혹시 백두산 호랑이 프로젝트를 할 때호랑이의 핵을 어느 난자에 집어넣었는지 아세요?

 

강양구 고양이?

 

닥터 K : 처음에는 우리가 관악산 고양이를 잡으러 다녔었죠고양이가 얼마나 사나워요절대로 안 잡혀요.그래서 도저히 고양이 난자 확보가 안 되는 거예요나중에는 모란 시장도 가고 그랬는데그 많은 고양이 난자를 무슨 수로 구해요그래서 결국에는 호랑이 핵을 돼지 난자에 집어넣었어요.

 

강양구 이거 관악산 고양이 괴담이네요. (웃음)

 

닥터 K : 이뿐만이 아니에요호랑이 핵을 돼지 난자에 집어넣었더라도 최소한 호랑이 자궁에 넣어야 하잖아요그런데 황 박사는 그냥 호랑이 핵이 든 돼지 난자를 그냥 돼지 자궁에 넣었어요그러면서 슬쩍 돼지 수정란도 같이 넣었죠나중에 초음파 사진이 착상이 된 걸로 나오면그게 도대체 호랑이 핵이 든 돼지 난자인지돼지 수정란인지 구분할 수 없잖아요.

 

강양구 그걸 노린 거죠.

 

닥터 K : 맞아요초음파 사진에 뭔가 착상된 걸로 나오면 백두산 호랑이를 집어넣은 난자가 착상이 되었다고 말하고 다녔죠. (웃음아무튼 이렇게 동물 복제를 한 황 박사 입장에서는 코끼리와 매머드는 너무나 가깝죠그런데 코끼리 난자를 구하는 일은 쉬울까요어려울 것 같은데.

    • 아...아침부터 빵터지고 갑니다. 이분 머지않아 싯다르타를 복제하지 않으실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