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떠돌고 있는 황우석 망령...
최근 특허를 획득했다고 하면서
다시 황우석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던데요..
동아일보에서 기사도 내고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224/61148492/1
"국민께 엎드려 바랍니다,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특허등록 소식 듣고 가슴속으로 눈물
특허의 의미가 뭔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판인지 궁금 해 조금 검색 해 보니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3723/news
황우석 줄기세포, 美특허 등록?
법률전문가·줄기세포 연구자들 "학문적 의미 없는 쇼일 뿐"...재개 가능성 일축
강양구 : 그러니까 매머드의 핵을 아시아코끼리의 난자에서 핵을 제거한 다음에 집어넣겠다는 건데요. 이건 이종 교배 아닌가요? 왜냐하면, 아무리 매머드가 몇 천 년, 몇 만 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아시아코끼리의 조상이라지만 사실은 다른 종이잖아요. 이건 원숭이 난자에다 사람의 핵을 집어넣는 거랑 뭐가 달라요?
닥터 K : 정확한 지적인데요. 황우석 박사의 입장에서는 매머드와 아시아코끼리가 사실상 같은 종이에요. 혹시 백두산 호랑이 프로젝트를 할 때, 호랑이의 핵을 어느 난자에 집어넣었는지 아세요?
강양구 : 고양이?
닥터 K : 처음에는 우리가 관악산 고양이를 잡으러 다녔었죠. 고양이가 얼마나 사나워요. 절대로 안 잡혀요.그래서 도저히 고양이 난자 확보가 안 되는 거예요. 나중에는 모란 시장도 가고 그랬는데, 그 많은 고양이 난자를 무슨 수로 구해요. 그래서 결국에는 호랑이 핵을 돼지 난자에 집어넣었어요.
강양구 : 이거 관악산 고양이 괴담이네요. (웃음)
닥터 K : 이뿐만이 아니에요. 호랑이 핵을 돼지 난자에 집어넣었더라도 최소한 호랑이 자궁에 넣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황 박사는 그냥 호랑이 핵이 든 돼지 난자를 그냥 돼지 자궁에 넣었어요. 그러면서 슬쩍 돼지 수정란도 같이 넣었죠. 나중에 초음파 사진이 착상이 된 걸로 나오면, 그게 도대체 호랑이 핵이 든 돼지 난자인지, 돼지 수정란인지 구분할 수 없잖아요.
강양구 : 그걸 노린 거죠.
닥터 K : 맞아요. 초음파 사진에 뭔가 착상된 걸로 나오면 백두산 호랑이를 집어넣은 난자가 착상이 되었다고 말하고 다녔죠. (웃음) 아무튼 이렇게 동물 복제를 한 황 박사 입장에서는 코끼리와 매머드는 너무나 가깝죠. 그런데 코끼리 난자를 구하는 일은 쉬울까요? 어려울 것 같은데….
아...아침부터 빵터지고 갑니다. 이분 머지않아 싯다르타를 복제하지 않으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