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무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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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인 즐거움이 정말 대단합니다.

오늘은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을 보러 갈 생각인데, 보신 분 있나요?

    • 저도 어제 봤어요. 짱짱!

    • 아바타급의 비주얼 쇼크가 아닐까 생각. 처음 도시를 비추어 줄 때 놀랐어요.

    • 어네스트 셀레스틴은 취향을 좀 탈것 같긴한데, 저는 무척 좋았어요 (10점만점으로 점수를 준다면 80점). 그림풍이 봄바람처럼 부드러워요. 이야기는 그런데 은근히 좀 무서운 구석이 있더군요.

    •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그림이 귀엽더군요. 더빙한 성우들도 괜찮고요. 다만 셀레스틴 역의 박지윤 성우의 톤이 높아서 나중에는 귀가 좀 피곤했습니다. 너무 어린 소녀의 목소리를 내려다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후반부에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의 해결방식도 약간 아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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