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바스터즈의 이곤이 죽었군요.
고스트 버스터즈의 극본을 댄 애이크로이드와 함께 쓰고. 출연도 한 해롤드 쿠미스(가 아니라 해롤드 래미스라고 영화처럼님이 댓글로 알려주셨어요~)가 죽었다는 부고가 떴다고 해요.
저영화 안 봤지만 티비만화로 나온버젼은 봤는데.
모두가 좋아하는 영화를 만든다는 건 재능이 아니라 성격의 문제라고 봐요. 어떤 사람은 저게 시시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싫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대중문화상품이라니, 멋지잖아요. 저한테는 고스트버스터즈랑 블루스 브라더즈가 그랬어요. 뭔가 80년대 아이콘중의 하나가 없어지는 걸 보니 좀 짠하네요.
해롤드 래미스 죠. '해롤드와 쿠마'란 헷깔리신 듯.
사랑의 블랙홀, 애널라이즈 디스 의 감독이기도 하죠.
조의를 표합니다.
저에게는 사랑의 블랙홀 감독으로 더 기억나는 분입니다. 정말 안타까워요. 원래대로라면 고스트 버스터즈 3로 스크린에서 한번 더 접할 기회가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명복을,
존 벨루시가 좋았는데 그는 더 일찍 갔죠.
명복을 빕니다..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가 이곤이었습니다. ㅠ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