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앱 재밌네요.

별 생각없이 깔았는데 처음에 별점 좀 먹이니까 추천 해주는게 본 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봤던 걸 왜 추천해 하면서 별점 먹이다 보니 어느새 470건이 넘었네요.

하면할 수록 봤던 영화가 튀어나와서 스스로 놀라고 있습니다. 본 편 수는 별 거 아니지만 이만큼의 작품들을 기억에서 끄집어낼 수 있다는 게 놀랍네요.

이게 가능한 건 만화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영화도 좋아했구나 싶더라는.
    • 나름 영화매니아라고 자부하는데

      전 역시(?) 안본 못본 영화가 너무 많다는걸 알게됐죠
      • 추천해주는 거 보면서 열심히 골라놓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재밌는게 많아요.
    • 1779편 등록했는데... 이게 편수가 많아지면 결국 케빈베이컨 게임마냥 그 감독에 그 배우에 뭐 그래서 매번 추천하는 영화 또 추천하고 그래서..


      그냥 본 영화 등록용이지 추천 해주는 영화를 볼까~하는 용도론 안쓰이게되더라구요.

      • 본 영화에 별점 찍으면 다시 안 나오던데요. 관심없다고 해도 안나오는 같고.
        • 본 영화는 당연히 제외죠. 추천하는 영화가 목록 갱신해도 매번 거기서 거기란 이야기에요.


          계속 같은 영화 뜬 다고 그걸 모조리 관심없는 영화로 넣기도 뭐하구요. 정말 볼 생각없는 영화 몇편 제외 시키는거 아니면


          취향이 어지간한 영화는 처음부터 안봐하고 선언하는 타입도 아니고요. 뭐 몇백편 관심없다고 등록해도


          또 추천했던 영화 추천하고 할 것 같네요. + 이부분에서 왓챠가 구리다는게 아니고 좋은 평을 줬던 감독, 배우 위주로 추천하게되어있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건 인지하고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