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트루 블러드 잡담;;
얼마전 미드 잡담을 남기고 또 남깁니다
제가 남긴글에서 뽐뿌 받아서 트루 디텍디브를 보고있는데..
이거 은근 무섭더라구요 아이쿠야....
차라리 SVU가 덜 무섭네요
암튼 트루를 찾다보니 남들 다 봤다는 트루블러드를 0101를 보고 정말 재밋어서 하나씩 보고 있어요
현재 0107까지 본 상태
한회당 50분이 넘는데 한 20분짜리로 느껴진다는건 그만큼 재밌다는 거겠죠
그런데 검색을 해보니 주인공인 안나파긴이 너무 못갱겼다는 말이 많던데
전 너무 예뻐서;;;;;;;;;;피아노에서도 못 느낀 그녀의 매력에 빠졌어요
특히 시즌1의 옷들은 하나도 버릴것이 없을 정도로 예쁘더라구요
거기다 물론 등장인물의 캐릭터지만 통통튀는 말솜씨...(라고 해야하나 내가 남자라도 반할것 같아...)
여름 루이지애나가 배경이라 그런가..
단 빌과의 첫관계때 입은 흰 드레스는 무슨 할리퀸소설의 한 장면같아서 좀 맘에 안들지만;;
그런데 둘이 진짜 부부가 됐다는걸 발견하고는 역시 캐미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었네..
하고 드라마처럼 실제랑 비슷한 상황이라 이게 더 놀라웠죠
빌역의 배우가 안나와 결혼전에 2명의 자녀가 있다고 하고
(극중에서도 빌은 2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였으니)거기다 둘의 나이차이가..............100살보단 적은 13살차이;;
아아..그런데 이거 보면 꽤 무서워요;;;;;;;;
내가 뱀파이어를 무서워 한건가 암튼 좀 무섭더라구요
그런데 현재까지 7화까지만 봤지만 속 터지는건 이건 뭐 나빼고 다 섹스하는 세상을 보는 기분이라...
숙희 너마저...
뭔가 알 수 없는 박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1시즌 보고 계신 것 같은데... 재밌죠~ :-)
근데 1시즌만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점점 빵빵한 풍선에 바람 빠지는 느낌입니다.
헉! 1시즌 1,2화부터 너무 지루해서 몸이 베베 꼬이던 저는
뒷화는 그냥 조용히 포기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겠군요(..);;;;;;
2시즌부터는 빌보다 에릭에 방점이 찍히는 드라마죠. 1시즌때는 걍걍 그런데 2시즌부터 머리 확 치고 나오면서 매력 발산 제대로 해주십니다.
그리하야 시즌이 이어질수록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있지만 에릭이 다 먹여 살리고 있다는 훈훈한 이야기..쿨럭
저도 에릭과 팸 때문에 그냥 보고 있어요 ^^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다음 7시즌에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6시즌 마지막에서 그렇게 끝나서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