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지나면 3월이네요.
맙소사. 2014년 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3월이랍니다.
어렸을 때는 년도 바뀌면 공책 맨 위에 날짜 쓰는 칸에 자꾸 작년의 숫자를 쓰곤 했었는데
나이 먹으니까 그런거 없더라고요? 적응이 금방금방 됩니다.
이젠 새해라고 하기도 뭐하고.
하여간 올해는 이렇다할 계획을 뚜렷하게 세우지는 않았어요.
이제 운동하러 나가서 걷는동안 딱 3가지만 추려보려고요.
당연히 내일 모레부터 지킬겁니다.
사람이 유예기간이 있어야죠. 그럼요.
해야 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끊어내야 할 것도 많고.
그 독하다는 담배끊기도 성공했는데 왜 떡볶이는 못 끊을까요. 흑.
사랑이 시간을 빨리 가게 만듭니까 아니면 더디 가게 만듭니까
신고 버튼 어디갔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