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무숲) 어머니가 돌아가실것 같아요.
작년에 저를 키워주신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친구가 이럴땐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아직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럴땐 어떤말이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그 녀석 에게 말했는데....그래서 저는 '말' 이나 '이야기'는 잘 모르지만 혹시 지금이든 다음이든 사람이 필요하신거라면 도와드릴게요. 힘내세요.
한 5년, 10년 정도 뒤에 이 시기를 회상 할 때, 뭐가 아쉬울까.. 그거 지금 생각해내시고 미리 아쉬움을 줄여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5년 전에 그걸 못해서 지금 후회하고 있거든요. 작은 도움 되길.
어떤 마음이실지 짐작할 정도 뿐이니 저 또한 글자 하나하나가 너무 어렵네요.
마음 많이 복잡하실 텐데, 되도록 침착하게 마음 다스리시고 어머님과의 남은 모든 시간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기운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