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톰슨 정말 나의 아줌마 스럽게 보이네요
곧 개봉하나봐요 saving mr. banks 하면 보려고 합니다.
미스터 미세스 뱅크스는 실제 작가 트래버스의 친한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인데
메리포핀스에서 아버지 엄마에 대한 생각이 그들에게서 들어있다고 하죠.
술 너무 좋아한 아버지가 7살에 죽고 그 때문에 엄마는 죽으려하다 살아나고
작가 어린 시절의 막막한 기억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합니다.
실제 깐깐했던 작가는 자신의 작품이 디즈니 만화 같이 그려지는걸 싫어했다죠.
영화 처럼 시사회에서 영화를 보고 울지도 않았고 그 후로 이영화를 20년 동안 한번도 안봤다고 하네요.
월트디즈니와 그리 다정다감 서로 친절한 사이도 아니었고
아래는 콜린파렐이 아버지 옆에는 작가
콜린파렐 눈 동그랗게 그려놓은거 같아요.

윤여정씨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