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했던 시절이 언제인지 기억나세요?
로즈버드. 2층 주택에 세들어 살아도 즐겁고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은 확실히 좋았고 이후 10대가 끝나고 20대에 달려나가고 있을 때가 생각납니다.
학력이 좀 부족해도 인간적으로 오히려 편했고 꿈이 커서 청춘 풀파워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졌고요. 지금도 희망을 갖고 싶네요.
기억력 자체가 별로 안 좋아서;; 전 좀 최근 기억이 많이 나네요~ 여행 갈 때가 진짜 행복해요. 어제 온양에 온천 놀러가서, 밤하늘 보면서 물에 둥실둥실 떠다닐때 와 너무 행복하다 이 말이 몇 번이나 나왔어요. 요즘 많이 지쳤었는데.
now
책을 읽고 있고 책을 쓰고 있고, 이미 늦어버렸지만 그 사람이 나보고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말하니까...요
지난해로 한정한다는 전제하에 "엘지트윈스 정규리그 마지막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