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SBS 새 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보시는 분
지금까진 좀 별로네요. '물을 조심하세요...' 이딴 대사는 정말. 아이고오.
그래도 이보영, 조승우 조합이라 기대되는 바가 있지요.
일단 첫회는 많이 산만하더군요. 특히 운명의 데스트니 카페는 많이 뜬금없었어요..;; 그 공간이 타임슬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각본도 매끈하지 않았지만 연출 역시 마찬가지였던 것 같아요. 때깔에 신경 쓴 건 알겠는데 연출을 효과적으로 했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1회임에도 불구하고 예고를 내보내지 않은 패기에 살짝 응? 스러웠지만, 내일도 챙겨보긴 할 것 같습니다. 재밌어서라기 보다는 이보영과 조승우의 조화를 좀 더 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분량은 짧았지만 정겨운이 연기가 좋아진 것 같다는 인상이 있었어요.
샛별이 역할을 맡은 김유빈은 여전히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