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드디어. 등업.




등업신청글을 너무 건방지게 썼나..하며 자책하던 그 수많은 밤들.
이렇게 감격스러운 날 되돌아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안녕하세요.
첨 뵙겠습니다! 수면에 떠오른 기분이 이런 거네요~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군요.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먹었던 스테이크 사진을 첫인사로 띄웁니다.







올리브기름과 오레가노, 바질 등등으로 1시간 정도 재어놓은 호주산 소고기 + 마늘과 양파







와인은 5,900원에 득템. 스테이크는 혼자 다 못먹어서 다음날 크리스마스 저녁에 재활용하였습니다. 





이제 함께 놀아요. 꾸벅.




    • 오자마자 이러시깁니까 ㅎㅎ
    • 헐... 이건 웬 테러입니까.
    • 혼자 ㅡ,ㅜ (DKNY 환영합니다)
    • 저렇게 예쁘게...책상에 셋팅하신건가요;;;
      하지만 사...사귀어주세요!!
    • 벼르고 계셨던거죠 ㅠㅠ 맛있겠다...
    • 아침엔 인간 / 죄송합니다. 힝.

      jim / 점심시간이 지났다고 생각되어.. 죄송합니다. 2

      굶은버섯스프 / 만화책 보면서 먹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독거와 노인, 이 두 단어가 폐부를 찌르네요.

      잠수광 /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로버 / 넓은 테이블 하나 놓고 책상으로, 식탁으로 쓰고 있습니다. 흠. 엄청 잉여로워보이네요.

      어린물고기 / 등업이 언제 되나, 안달났었죠. 맛있었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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