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리브로 책 깨끗하게 왔나요?

저는 어찌된게 제대로 깔끔하게 온게 없네요.

찍히거나 형광펜 세례거나(원래 있는 형광컨셉인가 싶어서 작가분 블로그에 갔으나 원래 있던건 아니었어요;;)

이건 뭐 하자는건지 -_- 교환받을까 생각했지만 배송 받은거 생각하면 교환받다가 혈압때문에 쓰러질거 같아서 참았습니다.

 

금요일날 겨우 한권 받았구요. (CD포함)다섯건 통째로 오는건줄 알고 기다렸는데 달랑 한권.

자기들 말로는 2차출고분이래요. 선출고는 존재하는지도 몰랐고 받지도 못했는데-그것도 약 20km의 택배차 추격전을 벌인 끝에 겨우 받음. 

(단 한마디 통보도 없이 마이페이지에서 흔적조차 없고 2차출고 거래명세서에만 표기된) 선출고 했다는건 방금전에서야 겨우 받았습니다.

택배 아저씨가 연신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가셨어요. 택배아저씨가 무슨 죄가 있나요ㅠㅠ

 

근데 그렇게 받은 책도 상태가 B급이라 찝찝하네요. 처음부터 B급 할인판매도 아니었으니 더 기분나빠요.

 

.  

    • 대부분 괜찮았는데 출간일이 지난 책은 먼지가 살짝 있던데요. XX문고라고 찍힌 종이조각이 맨 뒷장에 끼워져 있어서
      이 눔은 도대체 내손까지 어떻게 온걸까 하는 생각은 들었어요.
    • 12권 주문했는데 딱 두권오고 다른건 하나도 안왔습니다. -- 여전히 출고가능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전 조금 걱정했는데 두차례 배송 모두 깨끗하게 왔습니다. 하지만 역시 온라인 주문 책 포장 상태의 최고봉은 교보문고... 아.. 근데 제가 교보문고랑 리브로밖에 받아본곳이 없군요. 쿨럭 -_-; 다른곳은 어떤가요? 전 교보문고 책포장이 너무 꼼꼼해서 놀라울 정도던데요. 처음에는 뭐 이런 낭비를 수준이었는데 점차 노하우가 쌓였는지 예전보다 덜 낭비스러우면서 책이 상할일 없게 개선되더군요.
    • 어이쿠..대부분 CD를 주문해서 그런지 아무 문제없이 깨끗하게 왔던데요!
    • 레옴 / 교보, 알라딘 우수회원이고 그 이전에는 예스24였는데요, 포장은 다 비슷비슷하게 괜찮은 것 같은데요. 원글님이 올리신 책 사진의 경우는 그 이전의 보관 문제라...

      전 사실 교보문고에서 아주 쇼킹한 포장상태로 배송을 받아 여기에 사진 올린 적도 있습니다만, 그건 예외적인 케이스였으니...;
      (겉상자 없이 속의 판대기+비닐포장 상태인 채 배송이 왔어요. 비유하자면 학생이 교복 안 입고 내복바람으로 등교한 셈?)
    • 헬마스터 / 중소규모 서점에 나갔다가 반품들어온거죠.
      신간 나오면 다섯권이든 열권이든 일단 받아서 매장에 놓고 팔다가, 시간 지나도 안 팔리면 도로 출판사에 반품하는 식.
      보통은 반품 들어온 거는 서점 도장이 찍혀있는지라 다시 내보내진 않을 텐데... 아마 도장이 없고 상태가 괜찮아서 다시 출고했나보죠.
    • 전 다 깨끗하게 왔는데, 아직도 '사생활의 역사'가 '후배송'으로........ㅠㅜ
      정말 올해 안에 오려나봐요 =_=;
    • 빠삐용 / 그 이야기 올리셨던거 기억에 나네요. 책 제목이 다 보인다던. 그게 교보문고 였군요. ㅋㅋ 그때는 명백하게 실수인것 같았지만. 교보도 것저것 해보다가 지금은 ((판대기 + 비닐) + 박스 한몇에 붙이기)로 정착한듯 하더군요. 뭐 이렇게 까지.. 라는 생각도 들지만 사실 한쪽이 찍혀서 오면 기분이 좋진 않을것 같아요.
    • 하드커버 모서리가 찍혀서 온 건 여러권 - -;; 그 외엔 대체로 양호해요
      문제는 늦게오는 책은 너무 늦게 오네요..... 아직도 안온게 몇권인지..
      리브로 반값 이벤트로 인한 홍보효과가 출고/배송 지연으로 마이너스가 될듯.
    • /빠삐용
      책 자체는 먼지 약간 빼고는 큰 하자는 없었지만 살짝 털어서 봐야겠더라구요.

      알라딘이나 예스24나 책 조금만 사면 종이박스가 아닌 비닐봉지에 배송하는데 저는 그게 많이 신경쓰여요.
      하자는 보통 안생기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아슬아슬 하단 말이죠.
    • 니체 도덕의 계보 표지 정한가운데가 푹 패여서 왔는데 그냥 보려구요 흑흑 하필 그책이야..
    • 형광펜 자국은 그 책을 두고 이번에 누락된 책들 표시해준다고 하다가 그런거 같은데 저런 책 받았으면 기분이 나빴을것 같아요. 저도 한권은 파본수준이라서 기약없는 교환을 보냈구요. 오늘 도착한 책은 5개 상품 중 4개상품 보냈다더니 뜯어보니 딸랑 책 2권 들어있었어요. 비싼 음반들은 다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더군요. 그나마 온 책은 표지가 찍혀있고 찢겨있었죠. 저도 다시 교보로 돌아가렵니다.
    • 헬마스터 / 교보도 소량주문은 봉투에 오긴 마찬가지예요. 근데 다 에어캡봉투 아니었나요?
      포장에 드는 비용만큼 결국은 소비자 부담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적정선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 전 일단 박스도 뜯어져 있었고, 눌린 자국들이 책 전체에 있더라구요.
      그건 다 참겠는데 하드커버 접히는 부분이 1/4 가량 찢어져 있는 거는 도저히 못 참겠어요.
      지금 고객센터 통화시도중입니다만 아침9시부터 계속 연결이 안 되네요.
      → 방금 통화연결된 기쁨에 첨언합니다 ^ㅡ^ 맞교환 해준다고 해서 정말 다행이예요.
    • 살짝 표지가 더러운 책들이 몇권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이에요.
    • 어 제가 받은 책들도 다 깨끗하던데요.
      주문한 책들 중 어떤 전집은 리브로에도 재고가 없어서 출판사에 주문을 해서 받은 걸 바로 보낸 듯
      전집명과 출판사가 박힌 상자째 그대로 보냈더라고요. 리브로 상자를 열었더니 안에 또 상자가 있더군요.
    • 저도 꽤나 많이 시켰는데 한두권 빼고 모두 상태가 괜찮더군요. 한두권은 이해해요. 것보다는 우선배송을 신청했더니 매일 한권씩 한권씩 와서,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택배비만 대체 얼마일지... 에구...
    • 안그래도 오늘 리브로 문자 받고 확인해보니 2차 주문 중 후배송이던 책들이 배송되나봐요...
      아직 19일에 주문한 것 중 몇 권은 기약이 없고..
      저는 서점도장 찍혀있는 반품책도 5권 왔어요. 운명이 기구한거 같아서 그냥 데리고 있어요...ㅠㅠ
    • 저두요...책들 대부분이 오래되서 색이 변한데다가 모서리가 다들 찍혀있네요..T.T 게다가 단 하나 주문한 DVD는 케이스가 금이 가서 왔네요. >.< 친구가 그 DVD는 교환하라고 하는데...귀찮아서 망설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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