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 만든 스케치북 let it go,존 트라볼타 이디나멘젤 소개할 때
그림은 잘 못그리는데 표정잡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600장을 그렸데요 한국애에요.
노래가 너무 좋아 애가 존경스럽단 생각이 드네요.
멘젤이 오스카에서 직접 부른게 훨씬 더 매력적이더군요.
존 트라볼타가 노래 부를 이디나 멘젤 소개하면서
이름을 아델다이즘adele dazim이라고 중얼거려 웃음거리가 되네요.
이거 걸작이네요.
스켓치북이 아니고 그림판, 저거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전엔 메모 같은거 하게 칠판을 팔았는데 저건 좋은거 같아요.
디즈니에서 얘한테 눈독 들일지도요.
중반부터 확 좋아지는 그림 퀄리티도 놀랍고, 무한근성이 필요한 저런 프로젝트를 초딩이 완성해냈다는 것에 감탄이 나오네요.
와 정말 대단하네요. 이 나이에 이 근성이면 이 아이는 나중에 뭘 하든지 뭔가 해낼듯...
중간에 '올ㅋ새보드마카ㅋ' 이런 식으로 써있는 거 넘 귀여워요ㅋㅋ
이거 올리려고 했는데. 놀라워요. 감동도 여전하고.
이런 거 보면 정말 집념이라는 건 타고나는거구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대단한 친구네요.
박수~~~~!!!! 옆에서 아들도 보고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