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팬들분께 추천 부탁드립니다 ㅋㅋ
공포 소설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마 제일 좋아하는 호러 작가일 클라이브 바커의 소설은 번역 안 된 것도 죄다 원서로 구해 읽었구요,
러브 크래프트나 에드거 앨런 포도 재밌게 읽어요.
일본 쪽으로는 기시 유스케, 기리노 나쓰오(맞나 모르겠네요), 오츠 이치는 전부 다 읽었습니다. 뭐 다른 작가도 많았던 거 같은데 일본 이름은 잘 기억을 못해서..;;;
최근엔 스티븐 킹의 아들이라는 조 힐의 소설들이 너무너무 좋아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죠..
그런데 정작, 아마 이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분일 것 같은.. 스티븐 킹 작품들은 잘 몰라요..
제가 읽은 건 캐리, 모든 것은 결국 이뤄진다 단편집, 나이트메어&드림스케이프 단편집.. 뭐 요 정도가 전부인 것 같네요.
다 재밌게 보긴 했는데 막 엄청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캐리가 읽은 것 중엔 제일 재밌게 읽은 것 같네요.
그래서, 이번엔 스티븐 킹을 죄다 읽어볼까? 하고 검색해보니 정말 소설이 너무 많네요 (헐랭....)
일단 호러, 그것도 미스테리, 추리 보다는 정서적인 호러들을 좋아합니다. (그의 아들 조 힐의 20세기 고스트 단편집처럼요! - 쩌는듯.. ㅠㅠ)
스티븐 킹 팬분들께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스티븐 킹한테 홀딱 반하려면 뭐부터 읽기 시작할까요? ^^
조 힐의 20세기 고스트, 쩔죠! ㅎㅎ
스티븐 킹 장편으로는 한 권 짜리 "미저리"(영화보다 훨씬 좋아요)나 "애완동물공동묘지", 단편집으로는 "Night Shift"로 출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hermes/ 아 맞다! 애완동물 공동묘지도 읽었어요!! ^^ 결말이 기억나지 않네요.. 흐얼 ㅠ ㅠ "미저리" 영화 엄청 좋게 봤는데 책이 더 좋다니.. 읽어보겠습니다. 단편집두요 ^^ 감사해요~
스티븐 킹이 조 힐과 합작한 중편이 있는거는 아시죠? ^ ^ [쓰로틀] 이라고... 아 근데 번역이 안돠어있을 수도...
번역본으로 읽은 기억 나는거는 [쿠조] 와 [크리스틴] 밖에 없네요. 물론 둘 다 추천드리긴 합니다만
호러는 아닌데 전 돌로레스 클레이본을 좋아합니다. 아니 그냥 웬만하면 다 재밌어요.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도 재밌어요. 킹의 작품중에는 비인기일것 같지만서도.
It 추천합니다.
쇼생크탈출이 너무 재미있어서 나머지는 원서로 읽었어요. Apt pupil, The Body,The Breathing Method 모두 추천합니다.
특히 Apt pupil 은 정말 훌륭한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