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 Champagne Supernova 라이브
오아시스 좋아하는 밴드는 아니었는데 최근에 엔하위키 노엘, 리암 짤방보다가
lock the bock 인터뷰보다 재밌어서 노래도 좀 들어봤습니다.
샴페인 슈퍼노바 좋네요. 이건 원곡보다 라이브가 낫습니다.
리암 목이 약간 망가져서 원곡처럼 깨끗하질 않은데 그게 더 좋습니다.
가사 내용은 뭔소린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아무 의미없게 들리지는 않습니다.
약간 가스펠 느낌도 나요.

게시판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__)
overdrive 걸린 목소리가 매력이에요. 라이브가 더 좋고 b side가 더 좋은 오아시스.
라이브 별로 안듣는 편인데 좋네요. 라이브가 더 좋은 밴드가 많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인터뷰 보니까 b side에 곡 넣어놓고 왜 그랬지! 그 좋은 곡을! 하고 후회하기도 하더라구요.
제 고등학교 때 들으면서 눈물 흘리며 감동 받았던 곡이네요.
지금은 나이 들어서 감수성이 퇴행했는지 눈물까지 흘리진 않지만 -_-;;
여전히 좋은 곡입니다.
뭔지 모를 가사인데 이상하게 뭉클합니다.
헐... MMFD보면서 알게된 곡이라 요즘 많이 듣고 있는데 이렇게 적절한 라이브 영상이라니.... 페이지 넘어갔지만 감사해요. 그냥, 듣고 있으면 뭔가 뭉클해지는 노래예요 뜻은 아직 찾아보지 않았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