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10명 정도가 공원에서 떠듭니다.

10시 반이니 특이할것도 없지만


종종 12시까지도 저러더군요.


고등학생이 피시방도 못가고, 술먹으러도 못가니까 이 시간에 밖에서 놀 만한 데가 얼마 없을겁니다.



공원이라고 해도 엄청 작아요.


크기가 농구 반코트 하나 들어가면 꽉찰 정도의 크기고, 물론 농구대는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어서 집이랑, 떠드는 위치가


1차선 도로 지나면 바로입니다.



그냥 울타리도 있고 농구대 같은 것도 있는


큰 공원가서 떠들고 놀면 좋을텐데


저렇게 떠들면 자고 싶어도 잘수가 없어요.


제가 잘때 못참는게 쿵쿵 울리는 소리와 사람 말소리입니다.



티비 말소리는 들으면서 잘자는데(예능같은거)


저런건 못참겠어요.


귀마개 하고 자면 되지만 그것도 좀 별로죠.


열대야도 아니고 밤에 그만좀 왔으면

    • 고딩때 농구하고 공원에서 맥주한잔씩 하다가 경찰아저씨한테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얘들아 추운데 집에 들어가렴
      • 맥주가 문제였나봅니다 ㅎㅎ. 못참아서 신고도 몇번 했는데 달라지질 않아서 대책이 없네요. 여기가 스타벅스인줄 아나 봅니다.

        • 넵 그렇죠;;;; 저흰 범생이들이 많았지만 왠지 그런거에는 무딘 애들이였네요.. 원래 공원에선 몇시 이후에는 소음이나 주변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못하게 되있을텐데요 ㅠㅠ 해결되셔서 꿀잠 자시기를...
    • 저는 새벽까지 떠들어서 신고했어요.

      미성년자들이 집에안들어가면 신고해줘야죠.

      저도집바로밑에 모여서 떠들어대서..
      • 저도 자정 넘기면 다시 신고하려구요.

    • 신고 몇번 하면 금방 경찰이 와서 쫓아내요.. 심야에 고등학생이라고 하면 경찰이 예민하게/꼼꼼하게 반응하더라고요

      저희 동네 놀이터에도 밤늦게 놀러오는 고딩들이 있었는데 순찰+현수막 콤보로 다 쫓아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