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과 갑빠의 대결
@kaiju100
찌질한 남자에게 무한경멸을 가진 여자들을 보고 나도 그런 생각을 한적이있었다. 서로 얼마나 저 오빠를 증오하는지 수다를 떠는데 마치 그건 자궁의 대결. 나는 저런놈과 짝짓기할 여자가아니다라는 강한어필. 나는 어차피 내가 델고 살놈도아닌데 측은해했지만
@hwkim_9
관찰 끝에 그나마 할 수 있는 추론은 일부 남자들의 '못생긴 여자' 혐오는 '남자들 간의 갑빠 대결' 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여자의 외모 즉 육체적 미에 대해서만은 높은 기준을 갖지 않으면 같은 남자들 사이 서열에서 밀려난다는 공포같은 것인 듯합니다
애인삼기에 후진 남녀를 만나면 그냥 안 사귀고 무시하면 될 텐데 왜 이렇게 서로들 까고 그럴까요?
듀게분들은 시간낭비 바이트낭비하지 말고 훌륭한 애인 찾아서 연해해요.
저런놈과 짝짓기할 여자가 아니다 멋있는 말
이거 참 그럴싸한 얘기군요.
남자는 군복 입혀놓으면 됩니다. (쿨럭)
재밌네요. 헐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