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내일 아침거리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먹으면 더 좋은데, 모두 잠이 들어서 내일 아침에 같이 먹습니다. 아직 안주무시는 분들, 모두 좋은 밤 보내시기를. 


SAM_3159.JPG

    • 직접 만드셨나요? 맛있어 보이네요.


      요즘 빵 만드는데 꽂혀서 주말마다 부엌에서 갖가지 실험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댓글 수정: 맨 앞에 직접 만드셨다는 부분을 못 봤네요

      • 그게, 직접 만들긴 했는데 좀 애매하네요.


        recipe 대로 재료 넣어서 준비한 건 아이랑 제가 했고, 


        반죽/발효/굽기는 기계가 했고... ;)

        • 저는 재료준비, 반죽/치대기까지 손으로 직접 하고 있습니다. 발효는 이스트님께서 하시고 굽는건 오븐이...


          이것도 어느정도 하다보니 손에 잡히는대로 넣어도 일단 먹을만 한 빵이 만들어지긴 하네요.

          • 흑.. 저는 게을러서 그렇게까지는...

      • 네, 저도 무지 좋아합니다. 

    • 아.. 이밤에 빵이 땡기네요.. ㅠㅠ

      • 죄송합니다. 땡기게 해드려서. 

        • 에잉. 안되겠어요. 지금 편의점 갈려고 패딩입었습니다.


          부디 내일 자른 단면도 올려주세요. 누텔라 발라먹으면 진짜 맛있겠다. ㅠㅠ

          • 헉... 매우 죄송합니다. 괜한 사진을 올려서. 내일 아침에 시간되면 찍어보겠습니다. 

    • 우와 맛은 몰라도 어떤 파는거보다 최고

      • 맛도 뭐 별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식빵 맛이야 뭐 다 거기서 거기지만. 일단, 따끈할 때 먹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양질의 버터를 듬뿍 넣어서 만든거라, 마가린 넣은 제과점 것 보다 낫겠지하는 마음의 위안도 되고.

    • 빵은 따끈따끈할때 먹어줘야하는데... 음식 사진 올리시는거 반칙입니다. 배고픈 영혼이 너무 많아요.

    • 혹시 우리밀이나 통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글루텐을 쓰기는 하지만 아주 맛있는 빵이 잘 나오는 레서피를 알려드리고 싶네요. 저희 언니가 개발한 건데 집에 제빵기가 고장나서 지금은 아무도 써주는 사람이 없는 레서피라. ㅠㅠ

    • 사진이 예술이네요. 저 식빵 껍질의 디테일... 풍크툼이 허기를 엄습합니다.

    • KyjpRfM.jpg

    • 배고픈데 이런 사진을 보게되는군요.

    • 해삼 너구리님, 제가 그 레시피 관심 있습니다. 우리밀, 통밀로 빵 만드는 거 좋아하는데 그냥 글루텐 첨가 없이 만들어서 별로 부풀지 않은 결과물을 얻곤 하거든요. 



      • 저..도..


        그냥 글 새로 하나 쓰셔서(사진도 첨부하..시면 좋...고) 레서피 알려주시는것도 감사하면서 좋을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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