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내일 아침거리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먹으면 더 좋은데, 모두 잠이 들어서 내일 아침에 같이 먹습니다. 아직 안주무시는 분들, 모두 좋은 밤 보내시기를.
직접 만드셨나요? 맛있어 보이네요.
요즘 빵 만드는데 꽂혀서 주말마다 부엌에서 갖가지 실험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댓글 수정: 맨 앞에 직접 만드셨다는 부분을 못 봤네요
그게, 직접 만들긴 했는데 좀 애매하네요.
recipe 대로 재료 넣어서 준비한 건 아이랑 제가 했고,
반죽/발효/굽기는 기계가 했고... ;)
저는 재료준비, 반죽/치대기까지 손으로 직접 하고 있습니다. 발효는 이스트님께서 하시고 굽는건 오븐이...
이것도 어느정도 하다보니 손에 잡히는대로 넣어도 일단 먹을만 한 빵이 만들어지긴 하네요.
흑.. 저는 게을러서 그렇게까지는...
아 빵 너무 좋아
네, 저도 무지 좋아합니다.
아.. 이밤에 빵이 땡기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땡기게 해드려서.
에잉. 안되겠어요. 지금 편의점 갈려고 패딩입었습니다.
부디 내일 자른 단면도 올려주세요. 누텔라 발라먹으면 진짜 맛있겠다. ㅠㅠ
헉... 매우 죄송합니다. 괜한 사진을 올려서. 내일 아침에 시간되면 찍어보겠습니다.
우와 맛은 몰라도 어떤 파는거보다 최고
맛도 뭐 별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식빵 맛이야 뭐 다 거기서 거기지만. 일단, 따끈할 때 먹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양질의 버터를 듬뿍 넣어서 만든거라, 마가린 넣은 제과점 것 보다 낫겠지하는 마음의 위안도 되고.
정말 맛도
빵은 따끈따끈할때 먹어줘야하는데... 음식 사진 올리시는거 반칙입니다. 배고픈 영혼이 너무 많아요.
멋지십니다!
혹시 우리밀이나 통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글루텐을 쓰기는 하지만 아주 맛있는 빵이 잘 나오는 레서피를 알려드리고 싶네요. 저희 언니가 개발한 건데 집에 제빵기가 고장나서 지금은 아무도 써주는 사람이 없는 레서피라. ㅠㅠ
사진이 예술이네요. 저 식빵 껍질의 디테일... 풍크툼이 허기를 엄습합니다.

배고픈데 이런 사진을 보게되는군요.
해삼 너구리님, 제가 그 레시피 관심 있습니다. 우리밀, 통밀로 빵 만드는 거 좋아하는데 그냥 글루텐 첨가 없이 만들어서 별로 부풀지 않은 결과물을 얻곤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