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의 풍경 - 김두식

2004년에 나온 책인데, 예전 듀게 검색하니까 게시물 몇개가 잡히네요.

 

얼마 되지도 않은 예전에는 법학개론 책에 한문이 잔뜩 나와있었고,

 

한글로 봐도 용어가 낯설어서 무슨 소린지 알아듣는데는 시간이 걸렸는데...

 

이 책은 보기 쉬웠어요. 쉽고 잘 읽히면서도 중요한 얘기들이 많구요.

 

비판을 하면서도 감정적이 아니고, 이 분의 시각이 맘에 들었네요.

 

베스트셀러라서 본 건데, 유명한 책인가봐요.

 

군대 시절 얘기가 제일 재밌었어요.

    • 글체 자체가 이야기하듯 풀어 쓰는 식이라 그 분 다른 책도 읽기 쉽고 재미있어요. 최근에 "불편해도 괜찮아" 라는 인권 관련 책을 내셨는데 그것도 읽을만 하더군요. 법조계 내부 이야기와 그에 대한 비판, 법조계와 국민들과의 소통 필요성에 대해서는 "불멸의 신성가족" 보시면 재밌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 DH// 그렇더라구요. 이야기하듯 풀어 쓰면서 머리속에 정리가 잘되는, 은근히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은 글이었어요. 그 책들도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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